[창작]가족 섹스이야기
가족 섹스이야기 2
꿈을 꾸고 있는 듯했다. 무언가 큰 것이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물컹하면
서도 문어발같은 느낌 그것은 누군가의 자지였다. 입속 천정을 짙게 밀더니
이내 내 목구멍에 닿았다. 입천정을 타 거칠게 미끄러져 내 목구멍에 닿았
을 때 난 눈을 뜨고 싶었다. 하지만 눈을 뜨는 순간부터 무언가 두려움이
느껴졌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이내 눈을 떳을 때 알았다. 내 아들의 자지
가 내 입속에 밖형 있었다.
"읍, 헉헉.."
아들의 그 털없는 자지는 나의 입안 깊숙히 들어가 있었다.
'이래선 안돼'라는 침묵의 눈동자로 말을 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끝나
지는 않을 것 같았다. 나의 보지가 아픔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손가
락이 나의 보지를 이리저리 꼬집고 있었다. 눈물이 났다.
'이렇게 될 줄이야'
난 지난 나의 행동이 기필코 아들이 알기를 원치않았었다. 그런데 아들은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장농속에 숨겨둔 남편과의 섹스비디오를 아들이 보고야 말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은 이내 내 입속에서 반복적으로 쑤셔대기 시작
했다. 눈물이 흘러 아들의 자지에 닿았지만 이성을 스스로 잃어버린 아들에
게 이미 난 나의 존재마져도 잃어버린 것 같았다.
'이럴수가'
아들의 자지는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그 자지는 내 입속에서 요동치고 있
다. 난 내 보지가 아들의 손을 쉽게 받아들이는 것을 또한 느낄 수가 있었
다.
난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이성은 아직 나를 잡고 있었다.순간 아들의 자
지를 입에서 떼어 내었다.
"이러지마 제발!"
"엄만 나를 이미 오래전에 먹었잖아!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안돼 이건 아니야! 흑흑"
"엄마 보지는 아름다워"
'아니 난 아들을 아직 힘으로 이길 수 있어'
열살 밖에 돼지 않은 아이였다. 문득 몇 달 전에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욕정에 못이겨 남편보다 큰 아들의 자지를 난 입으로 빨고 몰래 내 보지를
집어넣었다. 그것은 나만의 추억으로 삼으려고 했었다.
그후에 난 가끔 그렇게 아들의 자지를 만지작거렸지만 아들이 잠에서 깨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었다. 그런 아들과 함께 잔 지도 이제 수개월 난 아들의
맘이 어떤지 이해가 갔다. 하지만 아들의 갑작스런 공격에 난 당황을 했었
다. 그러나 난 아직 아들의 힘을 이길 수가 있었다.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있었던 아들을 난 발로 걷어찼다.
"쿠당탕"
아들은 침대에서 떨어졌다. 자지는 발기된 상태였고 아들은 크게 다치지 않
은 것 같았다. 다행이었다. 하지만 아들은 눈을 시퍼렇게 뜨고는 쳐다보기
만 했다. 난 담에 무슨 말이라도 해야했다. 그런데 선수는 아들이 먼저 쳤
다.
"아빠한테 다 말할거야"
놀랐다.
'남편이 알게 되면 난 무엇이 되는가'
지금껏 중학교때부터 같이 해온 잠자리속에서 피어난 믿음과 사랑이 한 순
간에 흩어지게 될 것이었다. 어릴적 남편과의 불장난으로 실망을 해야했던
양가의 부모님들은 내가 15살에 아이를 낳자 결국 같이 살게 해주었다.
남편은 그런 나를 사랑했고 아들은 내가 대학교마칠 때까지 길러주셨던 양
가의 부모님들의 기대에 난 어긋나고 말았던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
까 한 낮 욕정에 못이겨 저질렀던 일들이 이제 나에게 큰 실수가 되어버렸
다. 울고싶어졌다. 이젠 어떡하나.
"엄만 날 잘도 요리했잖아. 난 결국 눈을 뜨게 된거야. 같이 산지 벌써 2년
이 되었잖아. 아버지는 몇달전에 유학을 떠나 앞으로 몇년안에 올지도 모르
는데, 가끔 전화하는 아버지한테 이를거야. 엄만 나를 아들만이 아닌 이상
으로 생각했잖아!"
할말이 없었다. 울고 싶어졌다. 절망이 몰려왔다. 그런 와중에도 난 아들의
자지를 보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가증스러움이 나를 더욱 절망속으로
밀어넣었다.
"엄만 나만 믿으면 돼! 아무도 알지 못하잖아. 우리 둘 밖엔!"
'우리 둘 밖엔'
아들은 이제 나를 엄마 그 이상의 여자로 보는 것임에 틀림어없었다. 이성
을 찾지 못하고 욕정에 이미 사로잡힌 아들의 말은 나에게 더욱 뼈에 사묻
히는 말이 되었고 나를 사창가의 창녀로 보는 것만 같았다.
"그래.... 그래 .... 올라와! 너의 자지가 좋았어."
솔직한 맘이었다. 아들의 자지를 눈물이 흐르며 절망에 빠져 갈팡질팡한 나
의 맘이 있어도 나의 시아는 아들의 그 발기한 털없는 자지였던 것이다.
"엄마!..."
아들은 침대로 올라와 나를 껴않았다. 그리고 울었다. 나도 울고 싶었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 나의 모든 책임이다.'
"엄마는 너의 자지가 좋아. 그래 난 욕정에 사로잡혔어. 그리고 아직 어린
네에게 못할 짓을 했어. 하지만 그 못할 짓이 이렇게 나를 만들었어. 그래
날 천한 계집으로 볼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너의 엄마야. 알지?"
"응, 엄마"
난 아들을 달래야 했다. 그리고 난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만지며 위로를 해
야만 했다. 이것은 다 나의 책임인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남편과는 다르게
아들과 함께 자고 이젠 서로 섹스를 즐기는 엄마와 아들이 되어버린 것이다
.
"엄마, 난 엄마로서 사랑해. 그리고 엄마를 엄마이상으로 사랑해. 난 다 컸
어. 내 자지를 좋아하잖아. 엄마. 난 엄마가 그렇게 나오지만 안았어도..."
"그래그래 엄마가 잘못했다..."
아들의 자지에서 맑은 물이 흘러 내 엄지손가락에 묻혀졌다. 난 아들을 바
로 눕혔다. 그리고 발기된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열살된 아들치고는 기
형아 같이 큰 자지였다. 등치도 이제 나만하지만 그래도 아직 어린 아이였
다.
이제 아들과 난 아무도모르는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용서와 엄마의
후회의 결과가 이렇게 된 것이었다. 아들의 자지는 내 두손으로 잡아도 귀
두 윗부분이 튀어나와 있었다. 정말 대단한 자지다. 난 이 자지를 좋아한다
.
"엄마....."
혹시 난 아들을 아들로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 아직 어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아들에게 욕정이라는 감정을 불어 넣어 준 것일 지도 몰랐다. 또
한 아들의 그런 것을 이용하는 나일지도 몰랐다.
아들의 자지를 내 입에 넣었다. 아직 남자냄새가 나지않는 순수한 자지, 이
제 내 입에서 녹아 섹스로 거듭남을 둘만의 사이에서 떳떴해지는 자지였다.
입속에 담고 빨기 시작했다.
좋았다. 아들의 자지에서는 씹물이 나와싿. 아들은 그런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잡고는 같이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머리가 잡히자 왠지 더 열심히 빨아
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것은 여자로서의 본성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난 빨았다. 아들의 자지를 그리고 안 아들의 자지에서 나오는 씹물을 마셔
댔다.
"헉,, 핫..윽-"
아들의 자지에서 좆물이 나오지 않는다. 앞으로 더 커질 자지였다.
"일어서. 이제 내 보지를 빨아줘. 아까처럼 꼬집지 말고 살살 다뤄야해. 알
았지?"
"응, 엄마"
아들이 일어섰고 난 베게를 등에지고 약간 경사지게 바로 누운 자세가 되었
다. 그리고 아들은 내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난 붙혔던 무릎관절사이로 아
들을 보았다. 기대감에 찬 아들의 표정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눈물자
국이 아직 마르지 않은 아들의 눈은 빛이 났다.
난 다리를 벌렸다. 아들의 눈은 내 보지를 향했다. 하반신에 전율이 느껴졌
다. 아들이 보는 것만으로 이렇게 흥분할 수가 있었다. 보지는 아파왔다.
어서 애무를 바랄 뿐이었다. 아들은 그런 나의 가랭이사이로 얼굴을 집어
넣었다.
"털이 많지?"
"아니, 엄마. 털이 많으면 어때."
아들은 나의 대음순을 벌렸다. 순간 소음순이 벌어져 있는 듯했다.
"내 사타구니에 입김을 불어넣어줄래?"
"응, 엄마. 후-후-"
그 느낌이었다. 소음순의 그 느낌 자체가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아들은
내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보지털은 잘 쓰다듬으며 마치 머리손질이라도 하
듯 손을 빝으로 만들어 쓸어넘겼다. 부드럽게 들어오는 아들의 혀가 나를
더욱 흥분케 했다.
"그래, 아들아. 넌 내 아들이야!"
아들의 혀는 이내 내 보지의 음핵을 건드렸다.
"거기야 거기 거리를 아주 부드럽게 핥아.잘한다.내아들"
아들은 내 음핵을 핥았다. 아들의 부드러운 입술은 나를 흥분시키기에도 충
분히 남았다. 그리고 이제 점점 난 저 절정의 한 순간을 맞보려 하고 있었
다.
"엄마 소음순이 벌어져. 어? 엄마 구멍이 보인다. 엄마 구멍이. 이게 보지
구멍이구나. 여기에 내 자지가 꼽혔다니!"
"너도 낳았는데 니 자지가 안 들어 가겠니?"
"엄마 입보다 작은데... 신기하다."
아들은 첨으로 능동적으로 나를 범하는 것이다. 난 설명을 해주어야 했다.
"그래 아들아. 이제 넣어봐 넣은 후에 잠시 멈춰. 내가 '해'라고 하면 움직
이는 거야."
"응, 엄마"
아들의 자지가 내 질구 그처에서 내 보지를 압박했다. 아들은 내 보지를 보
았으면서도 처음인지라 질구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넣어줄께"
아들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살살 내 보지속으로 넣었다. 머라고 설명할
수없는 남편과는 다른 그런 부드러움이 나에게 전해져 내려왔다. 좋았다.
하지만 때론 슬펐다. 이성이 아직 내게 남아있었다. 하지만 이성은 이내 나
를 포기했다.
"엄마 이 꽉찬 느낌. 정말 좋아. 엄마 이대로 있을래."
"아니야. 이렇게 해서 내 입에 넣어서 했던 너의 본능대로 움직여봐. 자 이
제 움직여"
아들의 자지가 내 질구를 서서히 쑤셔 댔다.
"하- 앗, 그래 아~~ 잘한다. 내아들. 그래"
"엄마 좋아. 점점 좋아지고 있어."
"그래 아들아 그렇게 하는거야."
"엄마~~"
아들은 점점 세계 내 보지를 쑤셔댔다. 난 절정에 다다랐다. 이 분위기에서
이 슬픈 분위기에서 뭔가 억제할술 없는 기쁨은 무엇인지 나를 더욱 흥분케
했다. 넘어야 돼지 않아야 될 선을 넘는 그 기쁨이 다시 내게 다가왔다.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난 아들의 허리를 감았다. 잘맞게 짜맞쳐진 열쇠와 열쇠뭉치였다. 정말 이
포만감이 나에게 다가왔다. 절정은 나에게 한번더 왔다. 그동안 몰래 아들
의 자지를 탐닉을 해서인지 아들은 익순한 채 나에게 다가왔다.
'그렇게 그렇게'
아무 소리도 안 들렸다. 순간 아들은 더 힘있게 들어왔다.
"앗, 아들아.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엄마~~"
그리고 난 절정을 몇 번 더 맞보았다. 아들은 이내 벌거벗은 몸으로 내 알
몸에 안기어 잠이 들었다. 아들의 자지는 내 보지속에서 잠이들었다. 하지
만 내 흥분은 좀처럼 사그러 들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작아지는 자지를
난 몇 번이고 조였다. 그리고 나도 이제 잠이든다.
가출소녀(단편)
오늘도 대학로에는 쌀쌀한 바람이 분다.으시시한 하늘색,새벽특
유의 암울한 도시의 분위기 관우는 사실 이런 분위기가 싫다.
그런데 어느사이인지 새벽 1-2시정도 되면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대학로에 와서 마로니에공원을 천천히 걸으며 산책하는 그런 버
릇이 생겼다.
사실 조금은 세상은 넓은데 이세상에 나같은 버릇을 가진 여자가
없나....
하는 약간의 헌팅본능도, 약간의 기대감도 있다.
그러나 거의 매일 이같은 헌팅욕구는 스스럼없이 무너지곤한다.
우수운 것은 그의 직업은 아동용삽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런
깨끗하고 밝은 세상을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는 그가 이런 묘한(?)
취미를 가졌다는 것이 우숩다. 헌팅에 실패 할 때는 그는 어김없
이 이발소로 가곤한다.
소위 퇴폐이발소......
밤과 낮이 다른 이중생활 그러나 그는 그런 이중생활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어서오세여" 하고 낯익은 얼굴 미스 진이 그를 반갑게 맞는다.
"옷갈아입으세요"하며 약간 짧은 파자마를 내놓는다.
면도를 하고 "찜해드릴까요?" "그래"
그의 와이셔츠와 파자마를 벗긴다.짧은 삼각팬티만 남겨논 상태.
짜릿하다. 짧은 미니스커트의 면도사아가씨의 의상조차 섹쉬하
다.
먼저 그의 다리를 오일로 문지른다.다리를 문지를 때 그녀의 엉
덩이가보인다.일할때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가리기에는 너무
짧은 옷이다.
그의 취향을 알고있듯이 노팬티다.
갈라진 엉덩이 사이에 보지털까지 보인다.
그가 그런 탐스런 엉덩이를 슬슬 문지른다. 그러더니.......
"쫘-악, 쫘악. 쫘악" 드디어 그의 스타일이 드러난다.
"앗 아앗 아아" 아가씨 또한 그의 스팽킹에 반응한다. 거기엔 아
무런 거부가 없다.
새벽 아무도 없는 썰렁한 이발소에 여자의 엉덩이를 치는 메아리
만이울려 퍼진다.
"아저씨 오늘은 40대만 때려요" "시끄러워 그러면 너 팁없다."
미스진, 이 아저씨가 돔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고있지만 그렇다고
자기는 이아저씨의 소유물은 아니다.돈받고 이아저씨의 성욕을
풀어주는것일 뿐이다.
이 그림아저씨가 이발소에 온지 벌써 10번 이제는 이력이 나서
이러한 행위들이별로 낯설지 않다.처음에 미쓰진은 정말 놀라고
직장이라도 옮길결심을 할 정도로 이아저씨가 무서웠다.지금은
우울증에 걸릴 정도다.왜냐하면 회가 거듭할 수록
자신도 이 아저씨의 변태놀음에 놀아나는 아니 빠져드는 그자신
을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은 낮에 유난히 손님이 많아서 피곤하다.약간은 짜증
이난다.
30대,40대 점점 얼굴은 붉어지고 스르르 눈을 감는다. 아아아
"쫙 쫙 쫙 쫙"
어느새 위치의 변동이 있었다. 이발소의자에 손을 얹고 치마를
올리고 엎드려 있는 미쓰진,
뒤에서 신들린듯이 손바닥스팽킹을 하고 있는 매스터 관우!
한 50대 쯤 치더니 미쓰진의 긴 생머리를 움켜쥔다.머리를 잡아
자신의 몸가운데로 끌어당긴다.
"빨리 팬티 벗기고 빨아 이년아!" 미쓰진 무릅을 꿇는다.이빨로
관우의 삼각팬티를 끌어내린다.
그의 굵은 자지가 들어난다.그들사이엔 법칙이 있다.미쓰진은 손
을 절대로 사용하지 못한다.
그들사이의 룰이다.관우는 계속 머리카락을 움켜쥔 채로 그녀의
머리를 움직인다.
"으응크윽" 정액이 미쓰진의 입에서 넘쳐 아래로 흘러내린다.
이로써 미쓰진의 서어비스는 끝났다. "수고했어" 옷을 제대로
입고 돈을 주고 휘익 나가버리는 관우. "에이 씨발" 오늘따라 관
우도 짜증이 난다. 이러한 단조로운 생활에 짜증난다.
"빨리 써브를 구해야지 씨발 존나게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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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낮에 핸드폰이 삐리릭 울린다. "오빠 나야"
"누구?" "나 현지.....선영이랑 같이 있어......오빠 우리 집
또 나왔어 흐흐흐흑"
"왜 이 가스나야 집에서 참고 있으래니까 자꾸만 나와" "나도 요
즘 먹고 사느라고 바쁘니까,
너네들 받아줄 시간없어 제에발 좀 집에 좀 붙어 있어라 알았
어?" "그럼 끊는다 안녕"
"이 년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
"삐리릭" 다시 전화가 온다.
"야 이년들아 글쎄 들어 가래도!"
"오빠 모든지 다할께 이 추운데 어떻게 해 글구 다시 들어갔다가
우리 부모들한테 죽어"
말을 들어 보니 집에 나온지 일주일 되었는데 집에서 훔쳐온 돈
도 떨어지고 어디 갈데가없단다.그래도 집에 들어가야한다,죽어
도 않들어간다......옥신각신하다가,
"너네들 정말 내말이라면 다 들을거지"
"응 오빠 시키는 데로 다할께 이판국에......"
관우의 입가에 미소가 흐른다. 이 아이들은 둘다17세, 약 한달전
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만났는데 꼬셔서 노래방 가서 놀고
가출했다며 재워달라고 해서 이틀을 재워주고혼찌검을 내서 관우
가 집에 들여보낸적이 있다. 그런 이들아이들이 또 가출을 한것
이다.
"이것들을 요절을 내버릴까?" "응? 오빠? 뭐라고?" "아 아니야"
"8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로 나와!"
"응 알았어 오빠 정말 고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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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관우는 츄리닝차림으로 꼬재재한 두소녀를 만난다.
"너네들 배고프지 오빠가 밥 사줄께"
"응 정말!" 현지의 눈이 고마움으로 살짝 흐려진다. 그들은 바로
근처 식당으로 간다.
며칠을 굶었는지 허겁지겁 개눈 감추듯이 갈비탕 한그릇씩을 해
치운다.
그리고 노래방에 들려 신나는 노래들을 부르고.......
어느덧 11시, 소녀들을 차를 태워 집으로 향한다.
"관우 오빠! 오빠랑 평생같이 살자 우리둘이랑,우리 아빠해죠,증
말 진짜아빠보다 오빠가 나아"
"그래 아빠 될께 펴엉-생" 하고 말하며 웃는다.어딘지 모르게 그
의 미소엔 그특유의 잔인함이보인다.
집에 도착한다. "야아 신난다." 그들에겐 보금자리다. 그들이 현
관쪽으로 향하자.....
"예 거기아냐 너희들이 있을 곳은 , 이리로 와"
"어디 가는데 오빠"
그는 집옆에 붙어있는 허름한 지하실출입구로 향한다. 열쇠를 따
고 들어가고 소녀들이 뒤따라온다
계단으로 내려가면서 소녀들은 추위를 느낀다.먼저 보이는 것은
네가닥으로 내려저있는 쇠사슬거기에 연결된 가죽수갑! 벽에는
온갖 회초리로 보이는 물건들이 걸려있다.
"오빠 여기 무서워 오빠 집으로 가자 응"
"너희들 내말이라면 다 듣는다며?" "먼저 옷벗고 이것만 입어"
그가 삼각형으로 된 가죽팬티를 내민다.
"싫어 오빠 정말 재미없다 빨리 오빠방으로 가자 응 오빠 증말
무서워"
"이것들이 정말....." 그의 무서운 눈빛이 소녀들을 압도한다.
갑자기 캐비넷으로 가더니 이내 칼을꺼내 끝이 뾰죽한 윗부분을
내민다."야 이시발년들 죽을래?"
"아악 사람살려" 둘다 무릎을 꿇고 두손바닥으로 빈다."아잉 오
빠 장난하지마-아"
"빨리 입어!" 그들이 재빨리 옷을 벗는다. 그가 미소를 짓는다."
이렇게 않하면 말을 않들어 씨발년들"
"아무래도 니들 말들이 많아서 않되겠어" 벽에 걸려져있는 가죽
이 옆에 붙어져있는 플라스틱볼을
가져와 그들의 입을 막고 묶는다."읍읍" 소녀들의 얼굴이 겁에
질려 하얗게 변한다.
17세, 한창 물오를 나이 핑크빛 젖꼭지가 단단해져있다.
선영을 향해 가더니 가죽수갑으로 팔을 뒤로 향하게 묶는다.
그리고 그녀를 케이지로 끌고 간다. 억지로 밀어넣어 케이지문을
잠군다.이사이....
현지가 계단쪽으로 재빨리 뛰어간다.문을 열고 도망치려하지만
문이 않열린다.
곧 관우가 걸어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온다.
"쫙" "이년이 사람 무서운 걸 모르네?" 볼을 입에 문 현지의 눈
에 금방 눈물이 고인다.
"우우우"
"이년아 넌 오늘 뒤지는 줄 알아라"
천천히 그녀의 두팔에 쇠사슬 끝에 매달려있는 수갑을 채운다.곧
이어 두발도.....
이렇게 해서 그녀는 공중에 매달려있는 형국이 된다.
"이년들을 어떻게 요리를 하지?" 관우는 이런것 조차 망설이게
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망설이던 관우가 구석에서 초를 가져온다. 불을 붙이고......
"웁우 웁우우" 그녀의 핑크빛 젖꼭지에 촛농이 떨어진다.한방울,
두방울,세방울
고통의 쾌감 이 두 모순되는 단어사이의 은밀함을 현지는 차츰
깨닫는다.
"우웅우우우우웅"입을 막은 현지의 에스터시가 점점 밀려온다.
보지가 젖기 시작하는 것이다.
촛농을 떨어뜨린지 10분만에......그리고 헐렁한 가죽팬티가 마
찰되어 그녀의 성욕은 더욱이 불타오른다.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현지의 몸윗부분이 촛농이 말라들어붙
어 온통 하얗게 된다.
그러더니 관우의 초를 든 손은 점점 현지의 아래로 향하고 그녀
는 온몸을 뒤틀기 시작한다.
관우가 현지의 검은색 가죽팬티를 찢듯이 벗겨낸다. 아직은 어린
수풀이 드러나고 가슴과함께 약간 어두운 핑크빛 보지가 드러난
다. 수풀에 촛농을 뿌린다. 갑자기 현지의 몸이 축 늘어진다.
아직 어린나이에 갑자기당한 충격적인 에스터시인지라 기절을 한
것이다. 뚝뚝 콘크리트바닥에그녀의 애액이 떨어진다. "이런것
같고 벌써 기절을 해? 노예가 되려면 아직 멀었군 쯔쯔......"
바가지에 물을 떠서 현지의 얼굴에 뿌린다. 그리고 입에 물은 볼
을 빼낸다.
"우푸푸" 다시 정신이 든다."흐흐흐"하며 몸에 붙은 촛농들을 때
어낸다. "아악" 무척이나 따겁고 아프다. 특히 수풀에 뭍어있는
촛농을 떼어낼때에는 거의 기절하는 줄 알았다.
관우는 잔인한 웃음을 지으며 "다음은 홍콩 보내줄까?" 벽에서
검은빛나는 긴 가죽회초리를 들고온다. "아학 오빠 이러지마 흐
흐응 제바아아알 흐흑"
"처얼썩 쳐얼썩"한 20대쯤 온몸에 휘두른다. 현지의 온몸은 온통
뻘건 맷자국으로 얼룩진다.
이번엔 매끝의 넓적하고 조그만 부분으로 현지의 보지를 때린다.
"으아악 하악" 그때 그녀는 보았다.
관우오빠의 광기어린 눈빛을......또다시 현지의 몸이 늘어지자
그는 물을 붓고 현지의 봉긋한 가슴으로나일론 로프를 동그랗게
맨다.그리고 남은 줄을 마구잡아당긴다. "끼아악" 기슴전체를
도려내는 듯한 고통! 그녀에게 다가오더니 핑크빛 젖꼭지를 핥는
다."으으음"그러더니 갑자기"크아악" 그가 이빨로 젖꼭지를 물어
잡아당긴다.상처가 난다.그가 문 왼쪽젓꼭지에 피가 스며 나온
다.
"야이 미친새끼야!" 현지가 악에 바친다. "그래? 그입을 막아주
마" 그가 바지를 벗는다. 팬티도 내린다.
발기된 우람한 성기가 드러난다.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얼굴을 자
기성기를 향하도록한다.
"웁웁" 그의 성기가 현지의 입속으로 관통한다.들락날락 하는 그
의 자지, 현지는 정신을 차리지못하겠다.이제는 버티던 팔에 힘
도 없고 다리에도 힘이 없다. 늘어진 소녀의 몸을 관통하는 그의
성기!
이윽고 관우는 팔과다리의 가죽 수갑을 푼다.
현지의 몸이 풀썩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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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동안 케이지안에서 동그랗게 눈을 뜨며 그 광경을 보던 선영
이는 두려움에 몸을 떤다.
바닥에 현지가 늘어져있자,매스터는 그의 따귀를 양쪽볼에 친다.
목에 가죽띠를 마치 개목걸이 채우듯이 채워서 한쪽구석에 매어
논다.그가 시키자 현지는 무릎을 끓고 있다.
그가 케이지로 다가온다.문을 열고 바로 개목고리를 채운다.
"너한텐 가벼운 형벌을 주겠어 그렇지만 너도 언젠가는 현지처럼
된다.만약에 잘못하면"
"응 오빠" "짝" "왜 때려 흐흑"
"난 니 오빠가 아냐 이년아 이제부터 주인님이라고 불러"
"으응 주인님" "짝" "네에 주인님"
그가 갑자기 요의를 느끼고 구석진 곳으로 간다. "쉬익 쉬이" 잘
라진 드럼통에다 오줌을 갈긴다.
소변을 마쳤을때 그가 부른다. "일루와" "예에 주인님" "내자지
를 깨끗하게 핥는다."
선영이 정성스레 그의 자지를 골고루 핥는다.
"좋아" "너에게는 가벼운 형벌을 주지" "내 무릎에 업드려" 시키
는데로 하는 선영 "알았습니다 주인님"
그의 무릎에 엎드리는 선영 관우가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철썩 철썩" "한 스무대 정도로 가볍게 하자"관우가 간만에 미소
를 짓는다.
그녀의 빨갛게 된 엉덩이는 매력적이다.그는 에셈도 하나의 예술
로 승화하듯이 자기가 때리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흐믓 한 듯이 바라본다.
스팽킹이 끝난후 그녀를 다시 케이지에 넣은 다음 천천히 계단을
올라가고 철문을 닫고사라진다. 짜릿했던 고통 현지와 선영이는
주인님이 보여주실 내일에 퍼포먼스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