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농장 Animal Farm

제10장

"야, 이 잠꾸러기야! 온 종일 잠만 잘 거야?"

스테이시는 눈을 떴다. 그녀는 눈운 채 몸을 굴렸다. 베티가 그녀를 밝게 웃으면서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녀는 일어나 앉아서 눈을 비비면서 환상적 이중 씹을 상기하면서, 그녀가 얼마나 잤는지 궁금했다. 베티에게 물었다.

"한 시간 반쯤 돼, 이것아. 네가 정말 재미있는 걸 놓치지 않게 하려고 깨운 거야. 버지니아와 제인이 자기네 말하고 씹을 하기로 했어. 이제 보여 줄 준비가 됐어. 우리가 피위하고 씹한 것은 얘기하지 않았어. 그건 비밀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어떻든 당분간은 말이야."

베티는 마지막 몇 마디 말을 어깨 너머로 던지고는 서둘러 갔다. 스테이시는 그녀가 달려 갈 때, 사랑스럽게 흔들리는 엉덩이를 보았다. 그녀는 그녀의 보지에서 씹물이 스며나와 엉덩이로 흐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녀의 보지가 쓰리지 않아서 기뻤다. 아마도 그녀는 역시 타고난 탕녀라고 생각하면서 뜨거운 모래사장을 가로질러 차가운 물로 달려갔다.

그들은 말 한 마리를 호수로 끌고 왔다. 스테이시가 보니까, 제인의 종마였다. 말의 자지는 단단해져서 길다란 좆대가 불뚝 솟아 내려 물 속에 잠기었다. 제인과 버지니아는 그것을 씻었다. 손을 물 속에 담고 씻고 또 씻으면서 큰 좆대의 전체를 문질렀다. 다른 사람들은 무릎까지 물에 잠긴 채 둘러서서 구경하였다.

스테이시는 젖꼭지가 물에 잠기는 곳까지 들어가 가지고 그들과 좀 떨어져서 일이 어떻게 돼 갈지 궁금해했다. 그녀는 얼굴을 씻었다. 그리고 손을 밑으로 내려 아래를 씻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똥구멍과 보지 구멍을 둘 다 후벼서 깨끗이 씻었다. 그러니까 새로운 색정이 솟아올랐다.

그녀는 베티가 피위하고 씹한 걸 비밀로 하겠다고 한 것이 기뻤다. 그녀는 짐승하고 씹을 한 것이 자랑스럽지는 않았다. 그녀는 제인의 말과 하고 싶지도 않았다. 가까운 곳에 네 개의 사람 자지가 있다. 그녀가 이미 한 짓이나 하려고 한 짓에 대한 말이 학교에 퍼지면 좋지 않다.

몸을 깨끗이 씻고 원기를 회복한 뒤에 색정으로 뜨거워진 스테이시는 더 얕은 물 속으로 옮겼갔다. 물 속을 걸어서 구경꾼들 옆에 가서 섰다. 제인과 버지니아는 큰 말의 자지를 다 씻었다. 그것은 피위의 물건보다 크지는 않았다. 버지니아가, 제인과 이런저런 말 한 마디를 나누고는, 집에서 그들이 어떻게 말하고 씹을 했는지 얘기하고 있었다.

그들은 급히 해야 할 때는 종종 벤치를 사용했다. 때로는 건초로 침대를 만들고 몸이 할퀴지 않도록 할 것으로 건초 더미를 덮었다. 이 순간, 베티가 스테이시의 눈을 보고 윙크를 했다. 스테이시는 그녀의 얼굴이 벌겋게 된 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것이 다행스러웠다.

그 때 그들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간단한 의논이 있었다. 버지니아가 먼저 하겠다고 나섰고, 에벌린은 어떻게 되는지 본 뒤에 하겠다고 했다. 맥스가 손과 무릎으로 엎드려서 버지니아든 누구든 그이 등을 침대처럼 사용하게 해 주겠다고 했다. 베티가 두 친구가 버지니가 물 위에 누워 떠 있을 수 있도록 잡아 주는 동안 그들이 물 속에 머물러 있자고 제안했다. 제인이 말의 자지가 발기하도록 커다란 불알을 만져주고 있었는데, 그녀는 베티에게 멋진 생각이라고 했고, 필이 동의했다.

맥스가 물의 깊이가 적당한 곳을 찾기 위해 말을 끌고 다니면서 알아보았다. 말의 자지가 잔잔한 수면 위로 3센티쯤 잠기는 곳에서 멈추었다. 버지니아는 그녀의 보지가 자리를 제대로 찾도록 물에 누워 떠다녔다. 앨과 필이 그녀의 엉덩짝을 한 쪽씩 꽉 잡고 손을 그녀의 등 밑에 받쳤다.

호숫물 때문에 씹질하기가 어려울 거라고 말하면서 베티가 말 밑으로 잠수해 들어가더니 버지니아의 다리 사이로 갔다. 그녀는 그 큰 자지를 옆으로 밀고 버지니아의 벌렁거리는 보지 입술을 핥았다. 버지니아가 웃더니 자기는 좆을 박고 싶지 빨리고 싶지 않다고 했다. 베티가 혀롤 두어 번 보지를 찔러 주고 뒤로 물러났다.

버지니아가 거대한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뭉툭한 끝까지 50센티쯤 되는 좆의 대가리를 그녀의 보지로 이끌었다. 그녀가 몸을 위로 비틀자, 좆대가 16센티쯤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그녀는 등을 구부리기 시작했다. 두 사내의 도움을 받으면서 돌려 대는 엉덩이가 위아래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때마다 물이 튀겼다.

스테이시는 자지가 완전히 발기한 것을 보았다. 30초쯤 지나자 버지니아는 자기가 쌀 것 같다고 말하고 요란스럽게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요동치는 엉덩이가 물을 빙빙 돌아가게 했고 잔물결이 퍼져 나가게 했다. 스테이시는 물이 그녀의 아래쪽 허벅지를 치고 있다고 느꼈다. 버지니아가 절정을 끝내자, 앨과 필이 그녀를 놓아주었다. 그녀는 몸을 옆으로 돌리고 말과 그의 자지 밑에서 물을 저으면서 나왔다.

제인이 말이 싸기 전에 적어도 한 번은 더 씹을 할 시간이 있다고 했다. 에벌린이 흥분해서 자기가 하겠다고 말했다. 앨과 필이 붉은 머리가 자세를 잡도록 도와 주었다. 맥스가 테드에게 말의 머리를 잡으라고 하면서 말이 앞발을 들고 진짜로 좆을 박아 대서 여자 하나가 꿰뚫리는 걸 보고 싶지 않다고 했다.

"저놈의 거대한 물건은 보지를 뚫고 들어가 목구멍까지 닿을 거야."

테드가 말하면서 낄낄거리면서 허리를 쥐었다.

베티가 밑으로 가서 에벌린의 보짓살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핥았다. 그리고 혀로 잠깐 동안 찔러 주었다. 맥스가 그의 큰 자지를 꺼떡거리면서 가볍게 흔들고는 스테이시에게로 걸어갔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맛볼 때가 지났다고 말했다. 그는 무릎을 꿇고 양 손으로 엉덩짝을 둘러 잡고 핥다가 혀를 그녀의 보지로 밀어넣었다. 그녀는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에벌린은 말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얼마쯤 쑤셔 박고는 버지니아가 한 것처럼 단단한 좆대를 손으로 잡고 있었다. 앨과 필이 버지니아를 도와 준 것처럼 그녀의 씹질을 도와 주자, 베티가 밑으로 내려가서 테드의 꼿꼿한 좆대를 빨기 시작했다. 맥스가 스테이시의 꼴린 공알을 혀로 얼마간 핥아 주다가 떨어져나와 일어섰다.

"나중에 더 빨아 줄게, 얘야. 지금은 그 달콤한 보지에 박고 싶어."

맥스가 그의 입을 스테이시의 입에 갖다 대었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키스에 열정적으로 응했다. 그녀는 그의 단단한 자지가 배를 쿡쿡 찌르는 걸 느꼈다. 그녀는 한 손을 미끄러 내려뜨려서 단단하고 부드러운 살덩이 근육을 감싸 쥐기 시작했다. 그는 열에 달뜬 키스를 멈추고 그녀를 잡아 서서 씹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빨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는 나중에 그 은밀한 입질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 그는 이미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그는 그녀에게 자기가 그녀를 들어올리면 살짝 껑충 뛰라고 말했다. 그녀는 전에 그런 식으로 씹을 해 본 적이 없었지만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녀는 남자가 똑바로 서서 여자를 들고 씹을 하는 사진을 많이 갖고 있다.

그녀는 가능한 한 몸을 가볍게 하고는, 맥스가 그녀를 들어올렸을 때 살짝 뛰어올랐다. 그가 그녀의 보지 구멍을 그의 꺼떡거리는 자지 끝에 맞추고 안아 내리자, 그녀는 두 다리로 그의 날씬한 허리를 감쌌다. 그녀는 그의 등에 두 발을 겯고 손으로 그의 목을 껴안았다. 그는 한 손으로 그의 좆대를 보지 구멍에 맞추었다. 그녀가 좆대가리가 그녀의 보지에 닿는 것을 느끼고 그의 허리를 감고 있던 다리를 느슨하게 풀어서 몸을 내려뜨리자 그의 좆대가 그녀의 보지 속을 뚫고 들어왔다.

맥스가 더 깊은 물 속으로 천천히 걸어 나가다가 그녀의 엉덩이가 물위에 떠올랐을 때 멈추어다. 그는 한 손을 그들의 몸 사이에서 위로 움직여 단단하게 솟아오른 젖통을 잡았다. 그녀는 손가락을 그의 목에서 떼어내고 윗몸을 뒤로 기울여 물속에 잠그었다. 그는 그녀의 보지 속에 있는 자지를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보지 속 근육을 옴찔거렸다. 그가 그녀의 젖꼭지를 쥐어짜는 것을 멈추고 손을 밑으로 내려뜨려 그녀의 엉덩짝으로 미끄러뜨렸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 그는 그의 좆대를 짧게 내질렀다. 그녀는 그와 함께 움직이면서 씹질과 물이 그녀의 똥구멍에 찰싹거리는 것 때문에 몸을 떨었다.

맥스가 스테이시의 물어 대는 보지에 좆대가리만 남겨 놓은 채 길다란 자지를 빼었다가 다시 세게 밀어붙여 박아 넣었다. 스테이시가 느끼는 감각은 굉장한 것이었다. 보지와 자지가 꼭 물려 있어서 물이 스며들지 않았다. 보지 속의 열기가 바깥의 차가운 물과 대비되어 그녀에게 특별한 전율을 일으켰다.

그녀는 마음을 편안히 하고 호숫가를 따라, 그녀의 욕정이 이는 대로 맡겨서 오르가즘의 벼랑 끝으로 치달아 그곳에 머물게 하였다. 낭떠러지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절묘한 상태였다. 그런 면에서 그것은 절정과 같은 즐거움이었다. 그녀는 어떻든 기대한 것이 십중팔구는 씹의 쾌락이었고, 실제로 싸지 않고 쌀 것 같은 찰나에 있는 것이 믿을 수 없을 만큼 굉장한 것이었음을 발견했다.

스테이시는 올려다보고 베티가 커다란 말 자지하고 씹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맥스도 베티가 더 빨리 등을 둥글게 구부리는 것을 보고서 그의 짧은 좆질을 빨리 했다. 말의 좆이 사정을 했다. 좆물을 뿜어내어 베티의 옴찔거리는 보짓살에 뿌려댔다. 그 광경은, 피위가 그녀 자신의 보지에 싸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맥스가 더욱 빠르게 그녀를 박아 대는 사실과 함께 스테이시는 오르가즘에 떨게 했다.

그녀는 그녀의 윗몸을 들어올리고 맥스의 목에 달라붙으면서 쓰린 젖통을 그이 가슴에 비벼 대었다. 그리고 그가 그의 입을 그녀의 입에 붙여 오자 요란스럽게 등을 구부렸다. 그는 그녀의 옴찔거리는 보지에 박아 대는 속도에 맞추어 그녀의 입에 미끈거리는 혀를 찔러 넣었다. 그녀는 보지 속 근육을 죄어서 좆물이 그녀의 보지에 뿜어져 넘치는 것을 느끼고 싶어했다.

맥스는 한 손을 위로 올려 그녀의 엉덩이 가랑이를 잡고 손가락을 그녀의 똥구멍에 쑤셔 넣었따. 그녀는 쑤셔 대는 손가락과 함께 차가운 물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쑤시는 것은 박아 대는 좆대와 찔러 대는 혀와 함께 스테이시로 하여금 온통 오르가즘으로 떨게 만들었다. 스테이시가 마침내 맥이 빠져 늘어지면서, 맥스의 입과 어깨에서 입과 턱을 떼고는 그녀의 거친 움직임 때문에 물이 여전히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또한 그의 자지를 느끼고 여전히 깊이 박은 채로 여전히 강하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가 그녀의 씰룩거리는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빼자, 그녀가 자기의 얼굴을 뒤로 빼고 욕정에 명멸하는 그의 눈을 보았다.

"난 참고 있어."

그가 이를 드러내고 히죽 웃으면서 말했다.

"무척 애를 썼단 말이야. 나는 네가 내 좆을 빨아서 싸게 해 주었으면 해."

그 순간 스테이시는 자지를 먹는 것보다 배가 고팠다. 그러나 그녀는 망설이지 않았다. 맥스가 그녀에게서 꺼떡거리는 자지를 들어 내고 두어 발자국 뒤로 물러났을 때, 그녀는 따라가서 무릎을 꿇었다. 그의 큰 좆이 바로 물위에 나와 있었다. 그녀의 턱은 이미 잠기고 그녀의 몸도 따라 잠기면서 스테이시는 그녀의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는 큰 좆대가리를 그녀는 입속으로 넣고는 코가 물살을 가르도록 밑으로 머리를 숙였다.

그녀는 입술로 단단히 물어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빨면서 혀로 팽창한 자지를 휘어감았다. 그녀는 박아 대는 자지 뿌리를 한 손으로 거머잡고 다른 손으로는 그의 무거운 불알을 만지작거렸다. 입을 떼고 좆대가리를 물로 씻은 다음, 그녀는 더 많은 물을 머금어 단단한 좆막대를 입에 넣었다. 그녀는 손을 거두고 곧 좆대가리를 입안으로 쑤셔 넣어 목구멍에 닿게 했다. 그녀는 기분 좋은 자지를 몽땅 빨아들인 후 이에 할퀴지 않게 조심하였다. 그의 자지 털이 그녀의 코를 간질이었다. 그녀는 충동적으로 손을 밀어 그의 다리 사이에 있는 큰 불알을 쥐어짜고 손락을 위로 올려 그의 엉덩이 가랑이를 옮겼다. 그는 손을 그녀의 머리 위로 올려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은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그녀는 가운뎃손가락으로 그의 오므린 똥구멍을 두루 찔러 넣었다.

스테이시는 맥스가 헐떡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 깊이 쑤셔 박아 그녀가 뒤로 물러나게 하였다. 그는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거칠게 해서 그녀를 다치지 않게 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그녀를 다치지 않았으나 그녀는 그의 자지 빠는 것으로 멈추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그리 하라고 말했다.

그는 그녀가 손가락을 그의 똥구멍에 쑤셔 넣은 것을 거부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그녀가 즐겼던 방식대로 그의 똥구멍에 손가락 씹을 해 주었다. 그의 자지는 잠깐 동안 꺼떡거리고 요동치다가 뜨거운 좆물 줄기를 뿌려 댔다. 그녀는 그의 꺼떡거리는 자지를 입속에 깊이 물고 빨아서 목구멍 깊숙이 직통으로 좆물을 쏟게 만들었다.

좆물 뿜는 것을 멈추고 졸아들기 시작하자, 그녀는 대가리를 빨라 마지막 좆물 방울까지 빨아 마셨다. 맥스가 그녀의 머리카락에서 손가락을 떼었을 때, 그녀는 그의 졸아든 기관을 입에서 빼고 그녀의 마음과 상상 속에서 그녀 아버지의 커다랗고 멋진 자지를 빨고 있었다.

말은 그의 자지를 좆주머니 속으로 집어넣고 호숫가로 끌려나가고 있었다. 아이들이 따라가고 스테이시는 한 사내 녀석이 배고파 죽겠다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일어서기 전에 손을 씻고, 맥스가 낄낄거리면서 좀 단단한 음식이 먹고 싶다고 말하자, 미소를 지으며 그가 내민 손을 잡고 그와 함께 호숫가로 걸어 나갔다.

그들은 몸이 마를 때가 햇볕 속에 서 있었다. 스테이시가 보니까 자지들은 모두 부드럽게 졸아들어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어떤 방식으로든 동시에 사정을 했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또한 제인과 버지니아가 눈을 번득이면서 그녀의 몸을 보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날이 저물기 전에 그 두 사랑스러운 계집애들과 함께 씹질을 하게 될 것을 알고 열렬히 기다리게 되었다.

햇볕은 뜨거워 몸이 금방 말랐다. 그들은 몇 마디 얘기를 더 나누었다. 식사를 하고 난 뒤에 버지니아의 말을 사용하기로 하고, 앨이 스테이시에게 재미있었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그랬다고 했다. 그러자 그가 말 자지로 씹을 해 보지 않은 여자는 스테이시밖에 없다고 했다. 그녀는 식사하고 쉬었다가 하기로 동의했다. 베티가 그 말을 엿듣고 미소를 지으며 스테이시가 꼿꼿한 말 자지 대가리 위에서 씹방아 찧는 것을 즐기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스테이시는 자기가 관심의 대상이 되자, 억지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다른 여자애들이 한 것이라면 자기도 무엇이든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모포를 그늘에 펴고는 샌드위치를 늘어 놓았다. 맥주는 별로 남아 있지 않았다. 그러나 스테이시는 필이 음식을 삼킬 수 있도록 맥주를 나누어 마셨다. 친구들은 위스키를 꺼내어 술병을 나누어주었다. 스테이시는 조금 마셨다. 모두 재미있었으나, 그녀는 위장 속을 달아오르게 만드는 따뜻한 기운을 즐겼다. 그것은 그녀의 마음을 들뜨게 했고, 대담하게 만들었다.

15분쯤 지나자 그들은 식사를 끝냈다. 베티가 그들이 실제로는 수영을 하지 않았으니 물 속으로 들어가자고 했다. 테드는 그가 버지니아의 말을 데리고 가겠다고 했다. 얼마 안 되어서 제인과 버지니아, 그리고 스테이시만 남기고 모두 물 속으로 들어갔다.

스테이시는 움직이지 않고 서 있다가, 다른 두 여자애가 그녀를 보고 미소를 짓자, 그들 셋이 의도적으로 함께 남았다는 것을 알아채고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녀는 기뻤다. 그녀는 자기도 다른 여자애들처럼 커다란 말 자지하고 씹을 할 만큼 음탕한 여자이고 싶었으나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었다.

제인과 버지니아는 손과 무릎으로 기어서 스테이시에게 각각 한 쪽씩으로 다가갔다. 그녀는 등을 낮추어 머리를 모포에 대었다. 두 여자애는 스테이시에게 덤벼들었다. 각각 솟아오른 젖통을 빨아 주자, 즉각 젖꼭지가 툭 튀어나왔다. 손들이 그녀의 온 몸뚱이를 돌아다니자, 스테이시도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움켜잡고 주물럭거렸다. 스테이시는 제인의 커다란 젖통과 버지니아의 작은 젖통을 애무했다. 그녀는 누가 먼저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찔러 넣었는지 알지 못했다. 그러나 버지니아가 먼저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그러자마자 열정적으로 혀를 내밀어 응했다.

그녀는 버지니아가 제인에게 입맞춤을 해 줄 때, 두 번째로 쑤셔 대는 손가락을 따라 등을 구부렸다. 그녀는 제인의 혀가 들락거리는 키스를 실컷 즐기면서 손가락 대신 버지니아의 혀가 발딱 선 공알을 만져 주자 전율을 느꼈다.

버지니아가 스테이시의 밑으로 들어간 뒤에 금방 제인이 스테이시의 튀어나온 젖통으로 덤벼들었다. 스테이시가 제인의 크고 단단하게 솟아오른 젖통을 끈질기게 잡아당겨 입을 내밀어 빨기 좋은 부분을 차지하였다. 버지니아는 스테이시의 늘어진 공알을 핥고 빨았으나 그녀가 싸도록 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입과 혀를 스테이시의 뜨거운 보지에서 떼고 스테이시를 꿈틀거리는 몸을 따라 핥아 가기 시작했다. 제인은 스테이시의 탐욕스러운 입에서 젖꼭지를 떼고 스테이시의 배꼽 옆에 있는 버지니아를 만났다.

그들은 키스를 하고 혀로 좁은 배꼽을 찔렀다. 스테이시는 그녀의 등을 구부리며 무언가를 원했다. 버지니가가 기어올라가서 스테이시에게 툭 솟아나온 젖통을 내밀고 빨라고 했고 제인은 아래로 내려가 스테이시의 허벅지 안쪽을 입맞추고 핥기 시작했다.

제인이 스테이시의 보지 입술을 핥기 시작했을 때, 버지니아가 그녀의 젖통을 스테이시의 입에서 떼어내고 스테이시의 머리에 가랑이를 들이댔다. 스테이시가 버지니아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검게 털 선이 잡힌 보지를 그녀의 입으로 끌었다. 제인이 그녀의 혀를 스테이시의 보지에 찔러 넣자마자, 스테이시는 혀로 버지니아의 뜨겁고 축축하고 벌렁거리는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제인이 스테이시의 성감대인 공알을 핥고 입술로 그 민감한 기관을 포갰다. 스테이시는 버지니아의 보지 벽을 쑤석거리는 것을 멈추고 발딱 선 공알로 갔다. 그녀는 단단한 공알 머리를 혀로 핥고 입술로 감싸 주었다. 스테이시는 곧 제인의 버지니아의 아낌없는 봉사를 받아 개구리처럼 퍼덕거리며 씹물을 쌌고, 그 다음으로 버지니아가 절정을 맞이했다. 스테이시는 버지니아의 짭짤하고 달콤한 씹물을 게걸스럽게 삼켰고 버지니아도 그녀의 것을 삼켜 주었다. 버지니아와 제인이 재빠르게 자세를 바꾸었다. 스테이시가 제인의 물기 많은 보지로 달려들었고, 그녀는 버지니아의 것으로, 버지니아는 그녀의 것으로 게걸스럽게 달려들었다. 제인은 스테이시가 그녀의 충혈된 공알을 핥아 주자 그 다음으로 제인이 퍼덕거리면 씹물을 쌌다. 스테이시는 짭짤하고 달콤한 씹물을 맛있게 삼켰다.

스테이시가 오르가즘을 얻는 데 시간이 더 걸렸다. 버지니아가 미친 듯이 애를 쓰고 있는 동안 제인은 그녀의 축축한 보지를 스테이시의 입에서 들어 떼고 그녀와 스테이시가 키스하면서 서로의 혀를 빨 수 있는 자세를 취했다. 버지니아가 능숙하게 핥고 빨아 주어서 스테이시가 강력한 오르가즘을 느낀 뒤에 그들 셋은 잠시 쉬었다. 그들은 각각 위스키를 마시고 안정을 취한 후 호수 쪽으로 나갔다.

맥스와 테드가 말의 머리를 아래로 잡아 내리고 있었다. 앨과 필은 베티와 에벌린이 그 길고 굵은 자지를 받아들이도록 도와 주고 있었다. 스테이시와 제인, 버지니아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는 베티가 씹을 하고 있었다. 베티는 에벌린이 스테이시에게 말하고 씹을 할 준비가 되었느냐고 묻는 말을 듣고 찔러 대던 율동을 멈추었다.

"우리는 널 위해 그놈을 잘 달구어 놓았어."

베티가 말했다.

"우린 너에게 그의 좆물을 줄 수 있어, 그렇지 에벌린?"

"아무렴! 우리에게 씹질해 줄 마른 일곱 마리나 더 있지."

모두들 웃었고 스테이시가 끼어 들었다. 앨과 필은 그들의 손을 베티의 몸에서 떼어냈고 그녀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빼어냈다. 그리고 거기서 나왔다. 스테이시가 누워서 앨과 필이 그녀를 도와 씹할 자세를 취하도록 도울 수 있도록 물 위에 몸을 띄웠다. 그녀는 피위하고 씹을 해 보지 않았더라면 그 큰 자지를 받아들이기를 꺼려했을 것임을 알았다. 그것은 작은 조랑말의 좆보다 그다지 크지는 않았다.

그녀는 뜨겁고 단단한 자지를 거머잡고 그녀의 축축한 보지 입술로 이끌었다. 스테이시가 뭉툭한 좆끝을 구멍에 맞추었을 때, 앨과 필이 그녀의 엉덩이를 들었다. 그것은 꽉 끼었다. 그러나 그녀는 보지를 이완시켜서 그 단단하고 미끈거리는 좆대가리를 받아들이고 굵은 좆대가 15센티쯤 들어게 만들었다.

감각이 굉장했다. 스테이시는 그럴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새로운 상황이 그녀의 쾌감을 증가시켰다. 그녀가 그녀의 옴찔거리는 보지에 단단한 좆대를 쑤셔 박고 몸을 낮추었을 때,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가락이 그녀가 엉덩이를 위로 밀어 올리도록 도와 주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물을 철썩거리었다.

스테이시가 두 사내의 도움을 받아 리드미컬하게 씹질을 하다가 그 큰 말 자지가 좆물을 싸려고 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더욱 빠르게 요분질을 했다. 물을 철썩대면서 자지를 깊이 박아 넣고 동시에 절정을 느낄 수 있도록 그녀의 공알에 부딪쳐 갔다.

그러나 그녀는 그 큰 자지가 폭발했을 때에도 그녀는 절정을 느끼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수많은 오르가즘을 겪었기 때문에 그 순간에 또 다른 절정을 느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그녀의 옴찔거리는 보지에 뜨거운 좆물 덩이가 쏘아져 흘러들고 넘쳐 남을 느끼면서 굉장한 쾌감을 얻었다.

스테이시는 엄밀하게 끝나지는 않았다. 그녀는 이미 많은 씹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녀가 몸을 물 속에 담그고 깨끗하게 씻은 뒤에 그들의 하는 짓거리가 진행되어 가는 것이 좋았다.

맥스가 말을 바꾸겠다고 말했고, 필이 누군가에게 그녀가 씹을 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했다. 그와 앨은 다른 계획이 있었던 것이다.

"우린 네가 우리에게 기회를 주길 원해."

앨이 스테이시에게 말했다.

스테이시는 앨과 필이 그녀에게 두 구멍 씹을 해 주려는 것을 알고 흥분하여 호숫가로 걸어 나갔다. 그들은 뒤에 바짝 따라왔다. 그리고 그녀의 발목이 물에 잠기는 곳에서 그녀를 잡아 들었다. 둘의 자지는 딱딱하게 솟아 있었다.

그들은 곧장 그늘 아래 모포로 가서 햇볕에 몸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도 않았다. 앨이 먼저 모포에 등을 대고 누웠다. 그의 자지가 꺼떡거리고 있었다. 그래서 스테이시가 몸을 내려앉아 그에게 올라탔다. 필이 그녀 뒤에 다리를 구부리고 앉아 침을 사용해서 미끄럽게 해 주겠다고 했다.

스테이시는 곧 침이 보짓물만큼이나 좋은 것을 알았다. 약간의 고통을 느끼는 순간 필이 그의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에 쑤셔 박았다. 그러나 그녀는 그 뒤에 이어질 쾌감을 위해서 기꺼이 그 고통을 참아 냈다.

그들 셋이 옆으로 굴렀을 때 젊은 남자들은 둘이 동시에 그녀를 박아 대기 시작했다. 스테이시는 두 개의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과 보지 구멍을 동시에 쑤셔 댐에 따라 느껴지는 놀라운 쾌감이 믿을 수 없을 만큼 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만으로도 이 날은 기억할 만한 날이다. 그녀는 행복에 젖어 생각했다. 태양은 아직도 하늘 높이 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