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장
다음 날은 토요일이었다. 스테이시는 몇 가지 이유로 기분이 좋았다. 그녀의 아버지가 토요일 근무로 출근했다. 그래서 그녀는 그와 마주치지 않았고, 그녀 어머니는 스테이시가 일어났을 때는 이미 쇼핑을 나갔다. 또한 그 외에도 학교가 파한 뒤, 그녀와 베티는 저녁이 되기 전에 우선 물리도록 씹질을 한 뒤에, 떼를 지어 산기슭으로 말을 타고 가기로 했다.
그들은 또한 점심을 싸 가지고 호수로 가서 수영을 하기로 했다.
베티는 그들이 말할 것도 없이 발가벗고 수영할 것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씹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듯했다. 스테이시가 그녀의 패거리들이 그녀의 씹질에 대해 알기를 원하는지 모르겠다고 베티에게 말하자, 베티는 알았다고 하고 사내하고 계집애 몇 명을 패거리로 데리고 갈 건데 그들은 떠벌이지 않을 거니까 믿어 된다고 했다.
베티는 10시가 되기 전에 전화를 간단히 하고 약속 시간에 그녀의 집에 모두 모이자고 했다. 스테이시는 그곳에 가겠다고 했으나 통화가 끝나자마자 곧 몇 명이나 가는지 묻지 않을 걸 후회했다.
충분할 거라고 판단하고, 그녀는 부엌으로 가서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이 마련한 아침을 먹을 때, 식모가 주말 휴가를 갔다. 그녀는 맥주나 부드러운 음료를 찾았다. 그러나 그런 것은 베티나 다른 누군가가 챙길 거라고 생각했다. 스테이시는 헛간에서 자기가 타기 좋아하는 말에 안장을 얹는 동안, 샌드위치를 안장 가방에 넣자마자, 에벌린 맥크리디가 들어왔다. 에벌린은 이웃에 살았다. 그녀와 스테이시는 종종 함께 말을 탔다. 그녀의 아버지는 은행가였고, 힘좋은 순종 경주용 말들을 갖고 있었다.
에벌린의 명랑한 인사에 대답하고 나서 스테이시는 에벌린의 그녀와 함께 가도록 하려면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 하다가 말했다.
"나는 베티 에반스와 몇몇 친구들과 말을 타러 갈 거야, 에벌린. 산기슭으로 올라가서 호수로 피크닉을 가려고 해."
"그거 재미있겠는데! 나는 오늘 아무 일이 없어, 스테이시야. 나는 안장을 얹기 전에, 네가 말타기를 원하는지 알아보려고 온 거야. 혼자 말 타는 것은 재미없어. 뭐니? 좀 알려 줘."
스테이시는 뭐라고 해야 좋을 몰랐다. 그녀는 에벌린에게 사내 얘기를 한 적이 없었다. 섹스에 관한 얘기도 안 했고.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흥을 깨고 싶지 않았다.
에벌린은 키 크고 붉은 머리에 푸른 눈을 하고 긴 다리에 멋진 몸매를 하고 있었다. 스테이시는 에벌린이 간단한 수영복을 입을 걸 여러 번 보았다. 베티하고 즐거운 경험을 한 뒤에 그녀는 그 예쁜 계집애하고 어떻게 하면 섹스를 나눌 수 있을까 여러 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마 넌 호수에서 생길 일을 좋아하지 않을 거야, 에벌린. 거기서 나체 수영을 할거야. 분명해. 그리고 베티는 말 그대로 발랑 까진 애야. 그녀 친구들도 그렇고. 음, 아마 거기서 씹을 하게 될 거야."
그 사랑스러운 붉은 머리가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녀는 환하게 미소짓고는 스테이시가 씹을 할 거라는 것을 알고도 베티의 친구들하고 말 타러 간다는 것에 정말 놀랐다고 했다.
"나는 네가 얌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니 멋지구나, 스테이시야. 물론 씹을 할 기회가 있다면 나도 가고 싶다는 말이야!"
이번에는 스테이시가 놀랐다. 그리고 그녀도 에벌린에 대해서 비슷한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최근까지 처녀였었다는 것과 그렇게 많은 날을 허비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에벌린은 2년 전에 처녀를 떼었다고 기꺼이 말하면서, 그녀가 승마복을 갈아입고 샌드위치를 만들어도 되는지 알고 싶어했다.
스테이시는 붉은 머리를 초청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베티는 다른 애가 따라간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에벌린에게 샌드위치는 자기 많이 만들었다고 하고 옷은 갈아입는 게 좋겠다고 했다.
날이 더웠기 때문에 스테이시는 짧은 바지와 등이 드러나는 민소매 옷을 입었다. 햇볕이 드러난 살을 쬐었으면 하였다. 또 수영하거나 또 다른 신나는 일을 하려면, 옷을 많이 입으면 벗기 귀찮다.
스테이시는 그녀의 말에 안장을 다 얹고 에벌린네 헛간으로 그놈을 끌고 갔다. 그녀는 에벌린이 옷을 갈아 입는 동안 자기가 에벌린의 말에 안장을 얹어 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붉은 머리가 안장을 얹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고 했을 때 이의를 달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는 안장 속에 술병을 몰래 넣었다. 그녀가 꺼내지 않으면 알 수 없도록.
그 예쁜 계집애의 발가벗은 몸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과 흥분을 느끼고, 스테이시는 곧 에벌린의 부모가 집에 없다는 걸 알았다. 에벌린은 위층 자기 침실로 올라가면서 얘기를 했다. 스테이시는 흥미 있게 들었다.
2년 전, 그녀가 열네 살이었을 때, 에벌린은 이미 두 해 동안을 자위해 오고 있었다. 절정은 1년 전에 맛보았다. 그녀는 마을의 다른 쪽에 사는 부부의 아이를 보아주기 시작했다. 그들은 그녀 아버지의 친구였다. 그녀는 두 부부가 함께 나갈 수 있도록 아기를 보아주도록 요청받았다.
네 살짜리 계집아이였다. 어느 날 저녁 에벌린은 그 애를 봐 주고 있었고 그 부부는 그녀의 부모와 함께 가지 않고 따로 외출하였다. 그녀의 몸은 이미 다 커서 항상 씹을 하거나 다른 섹스 행위를 하는 상상을 하곤 하였다. 그녀는 그 남편에게 홀딱 반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꼬리를 쳤다. 그는 매우 잘생겼다. 그는 서른다섯 살이었지만 그 나이로 보이지 않았다. 그녀의 아내는 작고 젊었으며 무엇보다도 매우 아름다웠다. 그 남편이 에벌린을 집으로 데려다주었다. 에벌린은 그 옆에 바짝 붙어 앉아서 치마를 말아 올리고 아랫도리가 많이 드러나게 하였다. 그녀는 곧 그의 자지가 팬티를 뚫고 솟아오른 것을 보았다.
그녀는 그 때 정말 뜨겁게 달아올랐기 때문에 엉덩이를 의자에 대고 꿈틀거리면서 그가 그것을 눈치채게 하려고 애를 썼다. 옷을 뚫고 나올 듯한 그의 팽팽한 자지에 그녀의 손가락을 대었다. 그가 말없이 그녀의 손을 밀치고 그는 그녀의 집에서 한 구역이 떨어진 곳에서 차를 멈추었다.
그녀는 여전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치마를 허벅지 위로 들어 올렸다. 그는 그녀가 미쳐서 불장난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웃으면서 그의 자지를 갖고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그녀에게 전에 누구하고 씹을 해 보았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해 보지 않았지만 아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의 팬티 지퍼를 열고 그의 꼿꼿한 자지를 꺼냈다. 그녀가 꺼떡거리는 물건을 애무하자 그는 그저 신음만 흘리었다. 그녀는 딸딸이를 쳐 주기 시작했다. 본능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마침내 그녀를 밀쳐 내고 그녀의 아버지가 그를 죽이려고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에벌린은 그녀의 아버지를 포함해서, 아무도 모를 거라고 했다. 그는 쌀 것 같다고 말하면서 그녀가 그를 끝내 주기를 원한다면 그 물건에 손수건을 씌웠다. 그녀는 사정에 대해서 읽은 적이 있고 얘기를 들은 적도 있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좆물이 뿜어지는 것으로 보고 싶었다. 몇 번 더 딸딸이를 쳐 주자 그의 큰 자지가 좆물 덩이를 왈칵왈칵 손수건에 갈겨댔다. 그녀는 나중에 그의 자지가 18센티쯤 된다는 걸 알았다. 그것은 사정을 한 뒤에도 꼿꼿하게 서 있었다. 그는 그가 매우 젊은 남자이기 때문에 여전히 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때 거의 절정에 가까워졌다. 그래서 팬티 위로 손가락을 찔러 보지 구멍을 쑤셨다.
그는 그녀하고 씹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녀를 망치는 책임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가 원한다면 입과 혀로 해 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흥분해서 그렇게 해 달라고 했다. 그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바닥 깔개 위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그녀의 팬티를 벗기리 수 있도록 힘껏 도왔다.
에벌린은 그가 그녀에게 덤벼들기 시작했을 때 있을 수 있는 가장 멋진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했다. 그는 핥고 빨아 주어서 그녀를 집에 데려다 줄 때까지 적어도 네 번을 오르가즘을 얻게 만들어 주었다. 그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것이며, 그 다음날도 또 아기를 보아주러 가겠다고 했다.
그와 그의 사랑스러운 아내만 외출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은 아기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와 함께 거기에 있었다. 그는 그의 섹시한 아내에게 보지 핥기와 자위에 대해서 얘기했고, 그녀가 받아들이고 그가 에벌린하고 씹하는 것을 구경하겠다고 했다.
에벌린이 동의하고 모두에게 비밀로 하겠다고 하자, 그 남편은 그의 아내가 흥분하여 구경하는 동안 그녀의 처녀를 먹었다. 그들은 그녀를 침실로 데려 갔는데 그의 아내는 자기 남편이 그녀를 발가벗기는 것을 도와 주기까지 했다. 그의 아내는 또 에벌린이 침대로 오르자 그녀의 엉덩이 밑에 수건을 깔아 주었다.
그 남편이 에벌린에게 자지를 박아 주었을 때 별로 아프지 않았다. 그는 미끌거리는 살덩이가 그녀를 뚫고 들어갈 때 살살 해 주었다. 처녀막에 자지 끝이 닿았을 때 잠깐 멈칫거리자 그녀가 몸을 위로 쳐 올려서 그녀 스스로 끝내 버렸다. 그녀는 잠시 후에 별로 피가 나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그가 좆질을 시작했을 때 그녀는 천당에 오른 것 같았다. 그리고 또 다시 씹질을 했다.
그 날 밤 그 아내는 손가락으로 자위하는 것 외에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 남편은 그녀가 욕실로 가서 씻은 뒤에도 에벌린하고 다시 씹을 했다. 두 번째 오르가즘은 첫 번째 것처럼 굉장히 좋았다. 그녀는 전혀 아프지 않았다. 그가 집에 데려다 주었을 때 그녀는 그의 큰 좆대가 그녀의 보지를 쑤셔 대는 생각을 하면서 손가락 장난을 하여 또 다시 절정을 맛보았다.
이틀 밤이 지나서 에벌린은 다시 그 집에 갔다. 아기를 보기로 되어 있었으나, 그들 셋은 씹질로 멋진 시간을 보냈다. 그들은 발가벗고 침대에 뒹굴면서 서로 엉키었다. 아내는 남편의 단단한 자지를 빨고 남편은 에벌린을 먹었다. 남편이 에벌린을 박아 주기 전에 그들은 둘이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남편이 에벌린하고 씹을 하는 동안 아내는 그녀의 움찔거리는 엉덩이에 키스를 하고 두루 핥아 주었다.
그가 첫 번째 좆물을 싼 후에 아내는 그의 에벌린의 보지에 묻어 있는 그의 좆물을 먹었다. 에벌린에게는 거칠기 짝이 없는 전율이 왔다. 그 행위는 일종의 충격이기도 했다. 남편은 다시 발기했고, 그가 그것을 에벌린에게 내밀었을 때 그녀는 주저하지 않고 그것을 빨았다. 그녀는 쌀 때까지 빨지는 않았다. 앞으로 수없이 할 수 있을 것이었다.
"난 주둥이 씹을 무척 좋아한단다, 스테이시야. 그리고 계속해서 한 바탕 보지 빨기를 해도 좋아. 너 그거 해 본 적 있니?"
에벌린이 잠시 얘기를 하는 동안 그녀와 스테이시는 그녀의 침실로 들어갔다. 그녀는 짧은 바지와 등이 드러나는 민소매 옷을 장롱에서 꺼내고는 천천히 발가벗었다. 스테이시는 엉덩이를 침대 모서리에 걸치고 더욱 흥분이 되어서 그녀가 사랑스러운 빨강머리하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
스테이시가 말하면서 그녀의 베티와 베티의 조랑말하고 한 몸 떨리는 경험에 대해서는 말하기 않기로 했다.
"두 사내 녀석하고 씹을 했는데 그들이 내 보지를 핥아 주었어. 나도 또 그들에게 해 주었고. 넌 아직도 그 부부하고 씹을 하니?"
"응, 그래!"
에벌린은 말하고 나서 그녀는 그 부부하고 일 주일에 두세 번씩 씹을 한다고 했다. 그 남자와 그의 아내는 에벌린이 말하지 않을 테니 염려하지 말라고 했어도 여전히 에벌린의 부모가 알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들은 항상 그녀에게 비싼 선물도 주었다. 그녀는 그게 뇌물이라고 여겨져 그런 관계는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는 정말로 그들하고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아, 스테이시야. 그러나 다른 사람들하고 더 많이 하고 싶어. 내가 오늘 너에게 그렇게 달려들었던 이유야. 나는 그들말고는 아무하고도 씹을 하지 않았어. 그리고 이제 그걸 좀 바꿀 때라고 생각해. 길고 지루한 내 고백을 지겨워하지 않기를 바래."
"전혀 지겹지 않아, 베벌린. 나는 너희 셋이 모든 화끈한 일을 함께 한다고 생각해, 엉?"
"말 그대로 우린 그랬어. 그가 그녀고 씹을 할 때는 그녀가 내 가랑이를 핥아 주었고, 내가 그하고 씹을 할 때는 그녀가 내 가랑이를 핥아 주었어. 그들하고 모두 69로 놀기도 했지. 그리고 똥구멍 씹도 좋아하게 됐어. 너도 해 보았니, 스테이시야?"
"아니, 나는 그런 걸 원할 것 같지 않아. 그건 지독하게 아플 거야."
"익숙해지면 전혀 아프지 않아, 스테이시야. 처음 쑤실 때는 좀 아프지만, 그 작은 아픔 뒤에 따르는 환희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 너 나하고 해 볼래?"
"난 네가 요구하지 않을까 걱정했어!"
발가벗고 있는 빨강머리는 그녀의 바지와 등이 드러나는 민소매 옷을 손에 들고 1미터도 안 떨어져 있었다. 그녀는 옷을 떨어뜨리고 말을 하고 있는 스테이시에게 다가와서 그 앞에 섰다. 에벌린이 두꺼운 양탄자에 무릎을 꿇고 스테이시의 탱탱한 바지 지퍼를 열자, 스테이시는 젖통을 드러내고 윗옷을 벗어 던지면서 그 아름답고 풍만한 여자에게 자기가 가랑이로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어떻든 그 때는 아니었다. 그들은 서둘러 베티와 다른 애들을 만나야 했다. 그리고 그녀는 완전한 동성 씹질을 했다는 사실을 에벌린에게 알려야 하는지 확신할 수 없었다.
스테이시는 호수로 나가기로 작정한 후에, 브라나 팬티를 걸치지 않고 있었다. 그녀는 발을 들었고 그 때마다 에벌린이 바지를 끌어내렸다. 그리고 에벌린이 몸을 세우기 전에 침대로 올라가서 등을 대고 사지를 벌리고 누웠다.
에벌린이 따라와서 스테이시에게 달려들어 입과 혀로 그녀의 젖통을 빨고 핥으면서 손으로 스테이시의 발가벗은 몸뚱이를 두루 쓰다듬었다. 그녀는 금방 스테이시의 다른 젖통으로 옮겨가서 두 번째 젖꼭지를 혀로 핥고 빨아주었으나 그것도 잠깐뿐이었다. 그녀는 축축하게 젖은 채 벌린 입술과 날름거리는 혀로 스테이시의 꿈틀거리는 몸뚱이를 타고 내려가 그녀의 곱슬곱슬한 보지털로 옮겨갔다.
스테이시는 무릎을 들고 좌우로 벌리었다. 에벌린은 스테이시의 금발 덮인 보지를 지나 허벅지 안쪽에 키스하고 핥기 시작했다. 스테이시는 매트리스에서 엉덩이를 들고 에벌린에게 암시를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스테이시의 가랑이를 핥아 올리면서 팔꿈치를 짚고는 엄지로 보짓살을 젖혀 벌렸다.
입을 아래로 옮긴 에벌린은 따뜻한 숨을 곧장 스테이시의 보지에 불어 넣었다. 스테이시는 헐떡거리면서 손을 에벌린의 머리에 대었다. 빨칸 머리카락은 숱이 많고 매끈하게 부드러웠다. 에벌린은 그녀의 입을 보짓살의 부드러운 주름에 문질렀고, 스테이시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면서 다시 몸을 위로 구부려 올렸다. 에벌린은 혀로 두어 번 핥다가 깊이 찔러 넣었다. 입술도 깊게 묻고 에벌린은 손을 아내로 내려 스테이시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에벌린의 혀가 스테이시의 발딱 선 공알로 갔다. 스테이시는 손가락으로 에벌린의 머리 가죽을 긁었고 에벌린은 그녀를 빨아 주었다.
잠시 후에 스테이시는 오르가즘으로 몸을 떨었다. 그녀는 에벌린의 위아래로 움직이는 머리를 움켜잡고, 몸을 휘면서 버둥거렸으며, 엉덩이를 매트리스에 찧어 댔다. 그녀는 에벌린의 얼굴을 허벅지로 죄어 댔으며, 벌어진 입술 사이로 터져 나오는 쾌감의 비명을 멈추지 않고 내질렀다.
사랑에 보답하지 않으면 이기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베티가 아닌 다른 여자는 어떤지 호기심이 생겨서 스테이시는 말했다.
"네가 원치 않으면 너 혼자 수음하지 말아, 에벌린. 네가 원하면 내가 해 줄게."
에벌린이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었다.
"너 전에 해 보았구나!"
"어떻든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알아."
스테이시의 몸을 뻗쳐 나가면서 에벌린은 흥분하여, 그녀는 젖통 빨리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스테이시는 몸을 사랑스러운 빨강머리의 나체로 뻗쳐가서 불룩거리는, 단단한 젖꼭지를 왕창 먹어 주었다.
베티와의 데이트와, 의심의 여지없이 호숫가에서 벌어질 수많은 씹질을 상기하면서, 스테이시는 에벌린의 꿈틀거리는 몸뚱이 아래로 달려들어 일을 시작했다. 그녀는 자기가 받은 만큼 많은 쾌락을 돌려주려고 노력했다. 키스하고 핥고 하면서 그녀의 짧고 곱슬곱슬한 빨간 보지털까지 내려갔다.
에벌린의 냄새는 좋았다. 베티하고 비슷하여 그 냄새는 실질적으로 같다는 것을 알았다. 에벌린의 보지는 베티처럼 뜨겁고 축축했다. 스테이시는 그녀가 선택할 수 있다면 보지보다는 자지를 먹는 것이 좋다는 걸 알았다.
그녀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축축한 보지 벽을 닦듯이 핥아 주면서 스테이시는 발딱 선 공알로 옮겨 갔다. 돌기 모양의 기관의 베티나 스테이시 것보다 길어서 입술로 감싸기가 쉬웠다. 그녀는 빨면서 혀로 핥아 주기를 계속했다. 에벌린의 손가락이 그녀의 위아래로 움직이는 머리 가죽을 긁고 있을 때, 손가락으로 에벌린의 꿈틀거리는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에벌린의 이윽고 절정을 맞았다. 사납게 몸을 떨면서 크게 신음을 지르고, 스테이시의 머리를 움켜잡고 날씬한 허벅지를 스테이시의 뺨에 대고 오므려 죄었다. 에벌린이 잠잠해진 뒤에도 스테이시는 핥고 빠는 것을 계속했다. 빨강머리가 완전히 만족하고 있음을 확신하면서 향기로운 보짓물을 삼켰다.
"그거 정말 엄청나구나, 스테이시야! 너 전에 여자끼리 씹한 적 있지?"
"나는 좋아하지는 않아."
스테이시가 말하면서 손등으로 젖은 입술을 닦았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 나로서는 이 동성 씹은 부수적인 것임을 네가 알았으면 해. 나는 보지보다는 자지를 훨씬 좋아해."
"나도 그래."
에벌린이 진지하게 말했다. 그녀는 밝게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이 동성 씹은 재미있고, 씹질의 멋진 대용이야. 지랄 같은 자위보다 훨씬 나아!"
스테이시는 말없이 동의했다.
동물 농장 Animal F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