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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Animal Farm
제2장
스테이시와 베티는 모두 열여섯 살이었다. 그들은 둘 다 그들의 엿본 집에서 1마일도 안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다. 제너럴 구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약간씩 다르지만, 승마 계층에 속했다. 스테이시의 부모는 부유했고 순종 경주마를 기를 만큼은 돈이 있었으며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는 그들과 겨루었다.
그녀의 엄마는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시간을 샐쭉한 채 보냈고, 가끔은 고주망태로 술을 마셨다.
베티의 부모는 별로 부유하지 않았으며 실제로 승마 계층보다는 낮은 출신이었다. 그들과 비슷한 가정들은 그저 승마를 즐기려고 말을 길렀다. 고등학교에서는 두 집단 간의 사소한 갈등이 있었다. 스테이시는 실제로 한 계층을 대표했고, 베티는 다른 계층을 대표했다.
스테이시는 튀는 애는 아니었으나 부모가 부자였기 때문에 그녀도 그런 애인 것처럼 되었다. 타고난 수줍음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녀는 겨우 다른 계층의 친구 하나를 사귀었는데 그 교제는 주로 베티하고 이루어졌다.
모든 집들은 거대했고 차도와 보도로부터 좀 충분히 떨어져 있었다. 그들은 실제로 사유지였으며 담장이 쳐져 있었고, 집 앞은 앞마당 대신에 넓은 잔디밭이 있었다. 대부분 마구간이나 헛간을 가지고 있었으며, 멀지 않은 산기슭에 말을 탈 수 있는 소로가 있었다.
스테이시와 베티는 소로를 이용했다. 그들은 들키지 않고 교환 파티로부터 나오는 데 성공한 뒤로 두 블록으로 오는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네가 더 볼 수 없어서 미안하구나."
베티가 말했다.
"난 때로는 거실도 들여다보고 정규 잔치 모임도 구경했어. 네가 그걸 봤으면 정말 흥분했을 텐데. 하지만 그것은 보통 좀 더 늦은 밤에 짝을 이뤄 노는 우스운 게임을 잊고 누구든 가능한 짝하고 함께 했어. 나하고 함께 온 것을 후회하지 않지, 스테이시야?"
"후회하지 않아. 그렇지만 처음으로 충분히 보았어. 어쩜 너무 많이!"
베티가 웃었다.
"난 네가 매우 달뜨고 괴로워하는 걸 보았어. 물론 나도 그랬고. 네가 거기 없었다면 난 아마도 바지와 팬티를 까 내리고 미친 듯이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셔 댔을 거야."
베티의 말은 스테이시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 것도 묻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베티가 씹하고 빨던 것을 구경하면서 달아올라서 자위했던 것을 떠벌리지 말라고 하지 않는 것이 이상했다. 아마도 그녀는 그녀가 손가락으로 긴장을 해소한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았다.
어쩌면 그녀는 어떤 다른 물건으로 보지를 쑤셨을 것이다. 스테이시는 아무튼 별달리 새로울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지난 3년 동안 그녀 자신이 빗자루에서 바나나까지 거의 모든 것을 사용하였다. 그녀는 손가락이나 손가락들보다 더 좋은 것은 발견하지 못했다가 너무 늦게 적당한 것을 찾았다.
어느 날 밤 머리빗 손잡이를 가지고 하는데, 씹질 사진에 한눈 팔다가, 너무 흥분해서 아주 소중한 살갗 조각을 망가뜨렸다. 별로 아프지는 않았고 그저 따끔할 뿐이었는데, 정신적으로는 굉장히 괴로웠다. 그녀는 훗날 언젠가 남편에게 머리빗이 손잡이가 자기의 처녀성을 파괴했다고 설명하는 모습을 떠올렸다. 그것은 처녀막이었다. 베티가 처녀를 잃지 않았느냐고 물으면서 가르쳐 준 것이었다.
스테이시는 진짜 씹을 해 보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을 회피해 왔다. 베티는 놀라워하면서 자기는 열두 살 때 처녀를 잃었다고 했다. 어떤 이유이든 스테이시는 열여섯 살 때가 처녀를 지키고 있을 만큼 좀 바보 같았다. 자지에 관한 한 그녀는 처녀였다. 베티는 그녀가 정말 별난 애라고 말했다.
베티는 그들이 건강한 치들이라면 조깅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훨씬 즐기기 좋은 길에서 운동하기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스테이시는 베티가 말하는 뜻을 알았으나 그녀는 말타기 운동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장애물을 뛰어넘는 것은 네 몸뚱이의 모든 근육을 잘 움직이게 할 수 있어."
"내 몸뚱이를 말하는 게 아니야."
베티가 웃으면서 말하고는 자기는 수평 자세로 대부분의 운동을 한다고 했다. 그녀는 스테이시에게 그녀와 함께 말을 타고 싶다고 했고, 많은 친구를 모아서 다른 때 둘이 함께 갔었던 호수 쪽으로 말을 타고 올라가자고 제의했다.
"넌 거기서 내 패거리 몇몇을 알게 될 거야, 스테이시야."
스테이시는 그러고 싶다고 말했고, 베티는 걔들은 재미있으며 스테이시에게 자기가 어떻게 처녀를 잃었는지 듣고 싶은지 알고 싶다고 했다. 
스테이시가 수긍하는 대답을 하면서, 머리빗 손잡이가 처녀막을 파괴했다고 말할 수 있는지 의아해하고, 우습다고 생각하는데, 베티가 그녀가 첫 번째 파트너하고 어떻게 씹을 했는지 얘기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사촌 오빠하고 이루어졌다. 하지만 베티는 그게 정말로 근친 상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어떤 사회에서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녀는 사촌하고 결혼도 한다고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사촌 조지하고 결혼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는 이미 결혼했으며, 그가 독신이라고 해도 함께 살고 싶지는 않았다. 그녀는 실제로는 그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 때 스테이시가 베티에게 강간당했느냐고 물었다. 베티는 오히려 자기가 그를 강간했다고 했다. 조지는 그 때 열여덟이었다. 베티가 그에게 처녀를 주었을 때 그는 부모하고 에반스네 집을 방문하고 있을 때였다. 그녀는 어린애였지만, 이미 수음을 하기 시작했었다. 그녀의 젖통은 이미 튀어나오기 시작했는데 조지는 별로 관심을 갖지도 않았다.
베티는 그래서 그를 쫓아다녔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그가 들어 있는 욕실에 들어갔다. 조지는 샤워를 하고 몸을 말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일부러 욕실 문을 잠그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들이 부모가 집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자지는 꼴려 있었다. 그의 좆대는 30센티는 되어 보였다. 그런데 나중에 그게 그저 15센티 정도밖에 안 되는 물건이라는 것을 알았다.
베티는 그 때 그녀가 발기한 자지의 샘플을 원했다고 알고 있다. 그녀는 씹질당하는 몽상을 해 왔으며, 그 때가 찬스였다고 결정했었다. 그는 그녀에게 나가라고 외쳤으나 그녀는 그가 발기한 자지를 수건으로 가리는 것으로 계속 보고 서 있었다. 그녀는 자기 방으로 돌아가서 자기 손가락이 조지의 자지라고 생각하면서 손장난을 했다.
오후 늦게 둘만이 집에 남게 되었을 때, 그녀는 거실에서 그에게 얘기했다. 그녀는 좀 대담한 년이었고, 발랑 까져서 그에게 씹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그녀가 단지 어린애일 뿐 아니라 바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기는 바보니까 그가 자기하고 씹을 하지 않더라도 부모에게 둘이 씹을 했다고 말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그녀가 그에게 진심을 말하고 있다는 걸 확신시켜 주었다. 그녀는 또한 즉시 그녀의 옷을 벗어서 그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는 바라보았고 자지가 팬티를 밀고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에게 다가가지는 않았다.
베티는 자기 옷을 집어 들고 조지에게 문제를 만들지 않으려면 자기 방으로 오라고 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 그는 곧 그녀의 방에 나타났다. 그 때 그녀는 침대 위에 사지를 뻗고 누워 있었다. 그녀의 가랑이를 보니까 이미 보지털이 많이 나 있었다. 그는 자기가 그녀를 건드리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베티는 조지에게 절대로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그 때는 그랬다. 그녀는 그를 믿게 했다거나 그가 너무 달아올라서 자기를 주체할 수 없었다는 걸 몰랐다. 그는 옷을 벗어 젖히고 침대에 있는 그녀에게 덤벼들었다. 그의 자지가 이리저리 흔들거렸다.
조지는 그녀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그가 바로 그 좆뭉치를 자기에게 쑤셔 넣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는 그러지 않고 머리를 그녀의 보지로 가져가서 입과 혀를 대었던 것이다. 세상에! 하지만 그녀는 그게 너무 좋았다. 그는 그녀의 보지 틈을 잠시 핥고 나서 혀를 보지 속 깊이 밀어넣었다. 그가 혀로 쑤셔 주자 그녀는 미친 듯이 버둥거렸다. 그러자 그의 혀와 입술이 그녀의 보지 공알로 옮겨갔다. 그는 강한 손가락으로 옴찔거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그녀의 음탕한 공알을 핥고 빨아서 그녀로 하여금 굉장한 절정에 이르게 만들었다.
그는 완전히 고삐 풀린 쾌락주의자였다. 그는 베티의 온 몸을 혀로 핥아 주었다. 그녀는 그녀의 몸뚱이 전체에서 눈곱만큼도 빠뜨렸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그녀의 똥구멍으로 옮아갔다. 그 감각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그는 그녀의 조그만 유방에 열중했다. 그는 두 젖통을 한꺼번에 몽땅 입에 넣고 그녀가 거의 미칠 때까지 빨아주었다.
마침내, 그는 그녀의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갔다. 그녀는 충분히 보지 뚫릴 태세가 되어 있었다. 그는 그녀의 보짓살 사이로 살짝 벌어진 구멍으로 뭉툭한 자지 끝을 대고는 좀 아플 거라고 말했다. 그녀는 장난 그만 치고 박아 달라고 말했다.
그녀도 아픈 거라고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그가 꼿꼿한 자지를 내려 박을 때 빨리 아픔이 가시게 하려고 몸을 위로 틀었다.
베티는 별로 아픔을 겪지 않았다. 그녀는 그 쓸데없는 처녀막이 매우 얇다고 생각했다. 아니면 손장난으로 이미 거기에 구멍이 나 있었거나. 그 첫 번째 씹은 굉장한 경험이었다. 그가 사정을 했을 때 그녀는 그의 좆물이 쏟아져 나와 보지에 넘쳐흐르는 걸 느꼈다. 그녀는 황홀한 오르가즘을 가졌고, 기분 좋은 환희가 사라져 갔다.
잠시 후에, 베티가 이야기를 그치고 웃으면서 말했다.
"그렇게 해서 나는 처녀를 잃었어!"
스테이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베티는 그 뒤에 조지가 어떻게 그녀에게 다른 신나는 일들을 가르쳐 줬는지를 계속해서 얘기했다. 그는 그녀에게 무슨 짓이든지 하게 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빨고 싶어했고, 그렇게 했다. 그녀는 실제로 그것이 마음에 들었다. 그녀는 좆 냄새와 좆물 냄새가 좋았다. 그는 그녀에게 똥구멍 씹을 해 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고 처음에는 무진장 아팠으나 나중에는 기분 좋은 흥분을 일으켜 주었다.
조지하고 그렇게 재미있게 즐기다가 베티는 그와 갈라져서 자기 또래의 다른 사내들과 놀아나기 시작했다. 그녀가 더 나이가 들어서 그녀게 귀찮게 굴지 않는 나이 든 치들을 만나기 시작할 때까지는 그놈들의 작은 자지가 그녀를 만족시켰다.
"나는 여전히 종종 조지를 만난다, 스테이시야. 내가 그에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 것은 그의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었어. 그는 뜨거운 엉덩이를 지닌 아내가 있는데 그녀는 그를 멋지게 녹초가 되게 해 준단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셋이서 하는 걸 좋아하는지 알아 달라고 말하지는 못했어. 야, 내가 말이 너무 많지, 응? 너에게 충격을 주는 것들을 얘기해서 너무 신경을 자극했다고 생각되는구나."
그들은 꽤 빠른 걸음으로 걸었고, 나란히 걸었으며, 베티의 집 가까이 갔다. 그 집은 두 채였으나 스테이시네 집보다 크지도 않고 당당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거의 4,000 평 가까이 되었으며, 건물 뒤에 있는 헛간은 매우 작아서 마구간보다도 작았다. 물론 수영장도 없었다.
"너 때문에 많이 놀랐어."
스테이시가 말하면서 집에 불이 켜지지 않은 것을 보았다. 열 시쯤 되었기 때문에 그녀는 베티의 부모가 집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베티는 집을 돌아서 뒤로 갔다.
"난 네가 정말 아주 충격받았다고는 생각지 않아, 스테이시야. 놀랄 것도 없고. 난 이미 부드러운 방식으로 똑같은 얘기를 했었어. 넌 이미 내가 걸레 같은 애라는 것을 알고 있는 거야."
베티가 멈추자 스테이시도 그녀와 부딪히지 않으려고 멈추었다.
"난 네가 퍼뜨리지 않았으면 하는 게 두 가지 있어. 하는 내가 사내 녀석들이 없을 때 어떻게 욕구를 푸는가 하는 것이고…."
"그러지 않을 거야."하고 스테이시가 말을 끊었다.
"나는 네가 어떻게 해 왔든 난 너하고 어떠한 종류의 섹스도 하지 않았어. 나는 네가 네 사촌과 그의 아내하고 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 3인 섹스 장면을 조금은 알아챘지만 난 알지도 못해. 그러나 그게 내가 그런 것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는 것을 뜻하는 건 아니야."
"내가 너하고 하려고 널 여기로 데려온 것은 아니야."
베티가 말했다.
"한 동안은 걱정하지 마. 난 몇 번 그 별난 스릴을 위해서 동성 연애를 해 보았지만, 아무나 꼬시려고 할 만큼 동성연애자인 것은 아니야."
"그건 반가운 말이야."
스테이시는 말했으나 정말 그런지 확신할 수 없었다. 그녀는 여자들이 서로에 엉겨붙어서 노는 사진을 본 적이 있고, 교환 부부의 아내 둘이 서로 엉겨붙었던 것을 보기 전에도 혀로 보지를 쑤시면 기분이 어떨까 하고 종종 궁금해했었다.
"나는 우리의 우정을 깨고 싶지 않아, 스테이시야. 그래서 난 네가 다른 데서 알아내기 전에 내가 말해야 한다고 느낀 것을 말하다 만 거야. 우리 부모는 부부 교환 씹쟁이들이야. 그들은 집에 없어. 아마도 우리가 떠났을 때 섹스 파티에 갔을 거야. 난 그들이 침실에 있어서 네 반응을 보고 싶었어. 그 얘기를 침착하게 받아들였으면 해."
잠시 동안 더 바라보니까, 베티의 얼굴이 보일 만큼 빛이 들었다. 스테이시가 말했다.
"내가 놀랐고 충격을 받았음을 인정해. 그것뿐이야, 베티야. 난 우리 부모가 부부 교환 성애자가 되는 건 싫어. 넌 네 가족이 그런 걸 안 게 얼마나 됐니?"
"한 2년 되었어. 그들 자신이 부부 교환 성애를 한다고 말해 주어서 안 것으로 생각돼.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된 어느 날 밤, 나는 그들을 따라갔어. 아버지가 다른 여편네들을 박아 주고 어머니가 다른 남정네들에게 씹질당하는 것을 실제로 보고 놀랐었어. 난 애무 흥분되기도 했지. 그 날 저녁 나는 손장난을 해서 세 번이나 절정을 맛보았어. 두 번은 아버지가 뜨거운 엉덩이를 갖고 있는 여편네에게 좆을 박아대는 것을 보면서였는데, 그는 20센티는 되었어."
"그들이 네가 알고 있는 걸 아니, 베티야?"
"모를 거야. 아무튼 그것에 대해 말한 적이 없거든. 물론 내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할지 몰라. 그러나 그들은 섹스에 대해서는 매우 개방적이어서 내가 알고 있다고 해도 당황해하지 않을 거야. 그러나 이제 말할 만해. 날 따라와서 내가 얼마나 섹스에 관해 개방적인지 보라구!"
스테이시는 베티를 따라서 집 뒤의 작은 헛간으로 갔다. 베티는 그들이 들어가고 문을 닫을 때까지 불을 켜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는 웃고 나서 누군가 창문으로 엿보고 있다면 무지 웃길 거라고 말했다.
"나는 아무것도 안 한 테야."
스테이시가 말했다.
"넌 보기만 해, 이 귀여운 것아! 난 될 수 있는 한 이 비밀을 감추어 왔어. 나는 진정으로 노출주의자이기도 해. 왜냐면 나는 부부 교환 성교 파티에 가서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하거든. 어쩌면 우리 아버지하고!"
베티는 자기의 옷을 몽땅 벗었다. 그 둘은 청바지하고 스웨터를 입고 구두를 신었다. 스테이시는 이미 학교 샤워실에서 베티를 보았었다. 그들의 연배로는, 아니 나이에 상관없이, 베티는 몸매가 잘 빠졌다고 스테이시는 생각했다. 그녀는 키가 클 뿐만 아니라 길고 날씬한 다리를 갖고 있었다. 그녀의 젖통은 브라를 벗어버리면 크고 불룩 솟아 있으며 단단하고 꼿꼿하게 튀어나왔다.
그녀의 보지털은 머리카락과 마찬가지로 검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는 그녀가 걸을 때나 빨리 움직일 때에 가볍게 흔들거렸다.
스테이시는 전에도 헛간에 와 보아다. 승마용 말 두 마리와 작은 조랑말 한 마리가 있었다. 그녀는 스테이시에게 그녀의 부모가 조랑말을 팔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놈을 갖고 싶어서 강하게 반대했다. 스테이시는 곧 왜 베티가 그 잘 훈련된 조랑말을 가지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베티는 그 놈이 아주 어릴 때 받았다. 그래서 그녀는 그 놈을 피위(오줌싸개 꼬마)라고 불렀다. 이 이름은 그놈이 성장했을 때도 따라다녔는데, 다른 두 마리의 말과 비교하면 적절한 이름이었다.
베티는 발가벗은 뒤에 스테이시는 보지도 않고 피위가 있는 마구간으로 갔다. 그녀는 그놈에게 밧줄을 매고 통로로 끌고 나왔다. 그녀는 그놈을 기둥에 잡아매고 나서 쇠스랑으로 갓 만든 건초를 끌어다가 그 놈 밑에 펴놓았다. 여전히 스테이시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기 일만 하면서, 베티는 60센티 높이로 쌓아 놓은 건초 위에 말 담요를 깔았다. 그리고 나서 몸을 세우고는 피위의 큰 불알을 가지고 장난치기 시작했다.
스테이시는 멍해진 채 조랑말의 자지가 좆 주머니에서 비어져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베티는 그 짐승하고 일종의 섹스 행위를 하려고 하는 것을 알았다. 베티는 이미 사내들하고 씹을 했고, 보지도 빨렸으며, 똥구멍에 박기도 했고, 다른 여자들하고도 섹스를 했다. 그녀는 이제 짐승하고 하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하는 성향을 드러낸 것이다.
그들이 엿보았던 창문에서 걸어오면서 베티가 씹 얘기를 했지만 스테이시의 음욕은 많이 가라앉았었다. 그러나 이제 조랑말의 자지가 단단해져서 적어도 40센티 정도가 비어져 나와 아래로 늘어진 것을 보고, 그녀는 그녀의 보지에서 다시 열이 나서 퍼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스테이시는 베티를 보았다. 검은 눈이 빛났다. 손가락은 여전히 큰 불알을 만지느라고 바빴다.
"자극적인 광경이 아니니? 내가 오늘 오후에 이 녀석의 자지를 씻었어. 그래서 깨끗한 거야."
스테이시는 그것이 자극적인 광경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만 두고 죽어라고 달아나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다리가 움직여지지 않을 것 같았다. 도망치고 싶은지도 확신할 수 없었다. 그녀가 뭔가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지만, 베티가 조랑말의 긴 자지를 가지고 어떻게 자기의 씹 욕구를 해결하는지 보고 싶었을 뿐이다.
그녀는 그 긴 좆대가 최근에 씻겨졌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수놈 말이 암내를 풍기는 암말 옆에 있거나 오줌을 쌀 때의 말 자지를 여러 번 보았었다. 그녀는 심지어 수놈 말이 암말하고 씹하는 것을 몇 번 보기도 했다. 그것은 정말 씹꼴리는 것이었지만 무섭기도 한 것이었다.
베티는 자기가 건초와 담요로 만들어 놓은 침대 위를 무릎으로 기어가서 그 긴 좆대를 감싸 쥐었다. 거기엔 스테이시가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윤활제로 알고 있는, 그렇게 자주 보았던 찐득찐득한 것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함께 달라붙어 큰 자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있었다. 그것은 아주 단단하고 매끄러워 보였고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베티는 스테이시는 보고 미소를 지으면서, 재빠르게 임시 침대에 자신을 뉘었다. 그녀는 사타구니를 거의 직통으로 그 꼿꼿한 좆대 끝에 대고는 엉덩이를 들썩여 큰 좆대가리가 보짓살에 닿게 하였다. 그녀는 두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있었다. 그녀는 더욱 꿈틀거리면서 등을 위로 굽혀 올리고 조랑말의 자지를 10여 센티쯤 자기의 보지 속에 쑤셔 넣었다. 그녀는 씹질하는 동작을 취했고, 몸을 더 높이 비틀어 밀어 올려서 15센티쯤 들어가게 하였다.
스테이시는 왜 조랑말을 잡아매어 머리를 들지 못하게 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놈은 스스로 좆박음질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그놈이 정말로 좆질을 할 수 있다면 베티를 완전히 가 버리게 할지도 모른다는 좀 거친 생각을 하였다.
실제로 베티는 손을 이용하거나 몸뚱이를 움직여서 좆이 박히는 깊이를 조절하고 있었다.
베티의 얼굴이 음탕한 흥분으로 일그러졌다. 그러나 그녀는 눈을 뜨고 스테이시를 바라보면서 침착한 어조로 거침없이 말했다. 
"피위는 보통은 오래 할 수 있어. 그러나 나는 이틀 동안 이놈은 씹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얼마 안 가서 싸고 말 거야."
하지만 놈은 빠르게 힘을 되찾았다. 그리고 첫 번째 좆물을 싸고 난 뒤에서 전혀 수그러들지 않았다.
"참 재미있구나."
스테이시가 말했다. 그리고 뭔가 지랄 같은 말을 해야 한다고 느끼고 베티의 솟아오른 젖통을 보다가 그녀의 보지가 옴찔거리면서 조랑말의 긴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물어대는 것을 보았다.
"앙, 씹할, 나 싼다! 아앙, 스테이시야. 넌 이게 얼마나 좋은지 상상도 못할 거야. 아응, 아으으으으!"
베티는 사랑스러운 엉덩이를 튕겼고 거칠게 몸부림을 쳤다. 그리고 언뜻 보아도 이 음란한 소녀의 눈이 꼭 감겨지고 하얀 윗니가 아랫입술을 앙다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테이시는 몸이 달아올랐다. 그녀 자신의 가랑이, 떨리는 보지를 닫고 있으려고 온 정신력을 다 썼다. 그녀는 실제로 오르가즘을 느낀 적이 없었으나, 이미 팬티 가랑이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는 데로 보짓물이 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금 있다가 베티는 잠잠해졌다. 눈을 뜨고, 예쁜 얼굴에 밝은 미소를 지었다. 손은 여전히 자기 보지에 적어도 20센티쯤은 박혀 있는 채 조랑말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피위는 아직 싸지 않았어, 스테이시야. 알지? 너도 한번 해 볼래?"
"아니, 절대로 안 해!"
베티가 웃었다.
"넌 너무 강하게 거부하는구나, 귀여운 것아! 그러나 네가 자위롤 죽었다 깨도 도달할 수 없는, 뿅 가게 해 주는 즐거움을 거부한다면, 다른 것으로 피위를 싸게 해 주겠어!"
말을 하면서 베티는 다시 몸을 구부렸다. 스테이시는 그 자지와 보지를 보고 입과 목구멍이 말라 왔고, 다리가 후들거렸다. 그러나 그녀는 자기의 처녀를 조랑말에게 주고 싶지 않았다.
2분쯤 되어서 조랑말이 사정을 했다. 스테이시는 베티가 좆물을 싸는 자지로 위아래로 몸을 움직여 재빠르게 박아대는 동안 다시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을 알았다. 하얀 좆물이 베티의 옴찔거리는 보지에 넘쳐흘렀다. 베티는 큰 소리로 신음하고 환희에 차서 울음을 터뜨렸다.
스테이시는 몸을 돌려 급히 문으로 갔다. 문을 열고 달아나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