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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Animal Farm
제1장

"멀지 않았어. 스테이시야. 넌 곧 어른들이, 보통 사람들이, 자신들의 옷을 벗은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게 될 거야. 난 어떤 행동을 보게 될는지를 상상하면서 사정을 할 거야. 아마도 두 여편네가 침실로 들어와서 서로에게 미친 것처럼 대하겠지. 난 그 여편네들이 동성 연애하는 것을 보는 게 좋아. 그러나 무엇보다도 열나게 씹하고 줄창 빨아 대는 것을 더 좋아해. 아마도 우리는 운 좋게 두 부부가 저 침대 위에서 몇 분 동안 노는 것을 보게 될 거야!"
스테이시는 대답하지 않았으며, 베티를 너무 가까이서 보지도 않았다. 그녀는 짜증이 났고 침실 창문을 엿보는 것은 좀 떳떳하지 못하다고 느꼈다.
그녀는 베티하고 함께 가는 것에 동의할 생각이 없었다. 그들은 남들이 성행위나 그런 류의 어떤 행위도 엿볼 권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우린 운이 좋아."
베티가 속삭였다.
"나는 전에 이 부부가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 서로 하듯이 다른 사람들하고 말이야. 그들은 아마도 씹을 하기 전에 서로에게 달려들 거야. 그들은 전에도 늘 그랬어. 아무튼 너는 그걸 보고 무지 흥분하게 될 거야. 그들은 남편이 부인에게 박아 주기 전에 69 자세로 서로를 애무해 주기도 할 거야. 그는 무척 큰 자지를 갖고 있어. 난 이제 입 다물고 구경하기만 할래. 아흥!"
스테이시는 또 대답하지 않았다. 그녀는 베티가 틀림없이 입을 다물기로 한 것이 기뻤다. 그 부부가 침실로 들어가는 것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은 아니었다. 날씨는 따뜻했으나 창문은 에어컨을 틀고 있어서 닫혀 있었다. 스테이시는 그녀와 베티가 방안의 소리를 들을 수 없어서 약간 속상했다.
남자와 여자는 삼십대 후반처럼 보였다. 그는 검게 그을었고, 멋진 몸매를 하고 있었으며, 팬티 앞이 불뚝 솟아 있었다. 그녀는 꽤 작았으나 얼굴이 예쁘장했고, 젖통은 블라우스 속에서 톡 튀어나와 있었다.
스테이시는 그들이 가까이 붙어서 서로를 바라보면서 각자 자신들의 옷을 벗어 맨살을 드러내는 것을 계속 바라보았다.
베티가 커다란 두 언덕이라고 부르는 여인의 젖통은 브라를 하지 않았는데도 탱탱하게 솟아 있었고, 남자의 자지도 벌떡 성이 나 있었다.
잠깐 사이에 남자와 여자는 완전히 발가숭이가 되었다. 스테이시는 여자가 내려앉아 남자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는 것을 보고는 약간 헐떡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 여자는 혀를 내밀어 그 큰 좆대가리를 핥았다.
"그녀가 그의 자지를 빨 거야."
베티가 속삭였다.
"그리고 그들이 씹을 하기 전에 남자가 그녀의 보지를 핥아 줄 거야. 그녀는 물론 내내 그를 제지하지는 않아. 그건 그녀가 씹을 하기 전에 자지가 아닌, 다른 단단한 것으로 쑤셔 주기를 원하는 거야. 저것 보라고!"
스테이시는 보고 있었다. 그녀는 누군가가 그녀를 창에서 끌어내려고 한다면 죽어라고 싸울 것이라고 잠깐 생각했다. 여인은 더 아래로 내려가서 남자의 무겁게 덜렁거리는 불알을 핥았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살짝 감싸 쥐었고, 여자는 머리를 뒤로 젖혀 불빛에 번들거리는 젖은 입술을 벌렸다.
부부는 침대로 올라갔고, 베티는 그들이 좀 편한 곳으로 간다고 속삭였다. 스테이시도 알았다. 그녀는 이미 그녀가 본 것 때문에 보지가 꼴려 왔고, 그저 팬티를 적시지 않았으면 했다. 그건 당황스러운 일이었다. 특히 베티가 알게 되면 큰일이었다.
남자가 올라가 누웠다. 여인은 손과 무릎으로 기어서 얼굴을 남자의 꼴려 있는 자지로 가져갔다. 여자는 그 큰 좆대가리를 다시 핥았다. 그리고 한 손으로 단단한 좆대의 밑동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바닥을 짚어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크게 벌려 부풀어오른 자지를 물었다. 스테이시는 그녀의 볼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잠깐 동안만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있었다. 스테이시가 남자의 얼굴을 보니까 그의 입술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에게 무슨 말인가, 그만 빨아 달라고 말하거나 부탁하는 것 같았다. 그 여인이 물러나고 남자가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그의 불알에 키스하고 그걸 핥아 주었다. 그녀는 불알 하나를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 불알을 불거지게 하고 빨더니 다른 하나도 입에 넣었다. 남자는 그녀의 머리와 머리칼을 쓰다듬으면서 엉덩이를 매트리스에 대고 움찔거렸다.
"깜빡 잊었었는데, 이 부부 교환 아내는 혀로 똥구멍을 핥는 걸 좋아해."
베티가 속삭였다.
"그녀는 곧 그에게 멋지게 구멍을 뚫어 줄 거야."
베티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그 여인은 남자의 똥구멍을 핥아 주고 있었다. 스테이시는 주둥이 씹을 하는 사진을 본 적이 있었다. 그 사진은 씹질에 대해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이었을 뿐이다. 그러나 일찍이 실제 자지를 본 적은 없었다. 그녀는 그 여인을 혐오할 것이고 보는 것 때문에 이상한 전율을 갖게 되리라고 짐작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그녀는 서로에게 환락을 주기 위해 남자와 여자가 음란한 짓을 하는 것을 수용해야 한다고 읽었고 소위 이러한 권위를 비판한 만한 자질을 갖고 있지도 않았다.
남자는 다리를 끌어올려 허벅지가 그의 가슴에 닿게 했다. 여인은 조그만 원을 그리면서 남자의 똥구멍 부근을 핥아 주다가 점점 똥구멍 가까이로 옮아갔다. 스테이시는 훤히 볼 수 있었다. 베티도 그랬다. 여인이 혀를 그의 똥구멍에 쑤셔 넣자 스테이시와 베티는 약간 헐떡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의 혀가 그의 똥구멍 속으로 5센티는 들어갔어, 스테이시야. 그가 그걸 즐기고 있는 것을 자신하지? 나도 저렇게 내 똥구멍을 뚫린 적이 있었는데 정말 굉장히 짜릿한 거야!"
스테이시는 베티의 말, 또는 고백에 놀라거나 충격을 받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비교적 새로운 친구가 경험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우정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녀는 씹에 대한 글을 읽어 왔고, 읽으려고 노력했으며, 음란 영화를 보고 자위를 해 보려고 했다.
그녀는 아직 그녀 스스로 뭔가를 실제로 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 약간 조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녀는 베티가 씹질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서 간접적으로 스릴을 느끼는 것이다. 이제 그녀는 예쁘고 아름답게 육감적인 소녀가 그녀에게 그 지역의 부부 교환 클럽에 대해 얘기하고 그녀를 데리고 와서 엿보게 해 준 것을 기뻐했다. 아마도 그녀는 베티가 제안한 더블 데이트를 하게 될 것이다. 그녀는 그녀가 요구하면 베티가 씹질에 관한 한 고삐 풀린 망아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테이시야, 너 자신을 즐겨 보았니? 우리가 엿보기 시작한 후로 넌 한 마디 말도 안 했어!"
어둠이 짙었으나 스테이시가 고개를 돌렸을 때 베티의 반짝이는 검은 눈을 볼 만한 빛은 있었다.
"넌 내가 날 즐기고 있는 걸 잘 알고 있잖아!"
그녀가 속삭였다.
"베티야, 너도 저렇게 혀를 사용해 봤니?"
웃음을 목구멍으로 삼키면서 베티가 말했다.
"내게 아무것도 묻지 마. 난 거짓말 안 해!"
"알았어."
스테이시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내가 역겹지 않니?"
"아니!"
스테이시가 말하면서 다시 침실을 들여다보았다.
"베티 네가 좋아서 하는 건데 뭐. 하지만 난 우리가 친구라고 해서 내 생활 방식이 바뀌지는 않을 거라는 점을 네가 알아 줬으면 좋겠어. 보라고! 난 저 남자가 친절해질 거라고 생각해. 어떻든 친절이라고 하고 싶어."
"그건 뭐라고 해도 좋아."
베티가 살짝 웃음을 흘리면서 말했다.
"하지만 저 달아오른 교환 부부는 젖꼭지 빨기도 할 거야."
남자는 여인이 드러눕자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한 손으로는 크게 솟아오른 젖통을 잡고 혀로 다른 한 쪽을 핥아 주었다. 남자의 혀가 젖통을 거쳐 젖꼭지를 찌르니까 젖꼭지가 단단해졌다. 스테이시는 그녀의 젖꼭지가 뾰족하게 솟아오른 것을 똑똑히 보았다. 그것들은 감싸고 있는 브라를 뚫고 나올 듯이 뾰족해졌다. 그녀는 그녀 혼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분명히 손가락으로 찌그러진 젖통을 만지면서 거의 미친 듯이 요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집에 가자마자 그녀 혼자 죽어라고 손가락 씹을 해 대리라. 스테이시는 얼굴이 붉어졌고 베티가 자기가 흥분한 것을 알아채지 못하는 걸 기뻐했다.
남자는 젖꼭지를 빨다가 곧 게걸스럽게 빨아 대는 입으로 멋지게 생긴 젖통을 베어 물었다. 여인은 엉덩이를 매트리스에 대고 움찔거렸으며, 손으로 젖통을 잡아 남자의 입에 밀어넣었다. 곧 남자가 위로 움직여서 단단히 솟아오른 살덩이를 똑같이 해 주었다. 스테이시는 전에도 여러 번 그랬던 것처럼 자기의 젖꼭지에 혀가 닿고 빨리면 어떤 기분이 될까 궁금했다.
"그러면 엄청 좋아, 스테이시야. 두 녀석에게 두 젖통을 동시에 빨리면 기쁨도 두 배야!"
베티가 이렇게 말했지만 그녀가 스테이시의 마음속을 알고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스테이시도 알았다.
그녀는 갑자기 자기가 베티처럼 경험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적어도 중요한 단계에 대한 많은 것에 대한 걱정은 끝났으나 새로운 것과 부딪히면 새로운 걱정이 생기는 것이고 그건 훨씬 중요한 것이었다. 물론 그것이 문제였다. 소녀가 물러설 수 없는 길을 가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멀고 먼 미래의 남편을 위해 그녀 자신을 지키는 낭만적인 꿈을 꾸었다.
남자는 젖통에서 입을 떼고는 꿈틀거리는 여인의 몸뚱이를 타고 내려갔다. 그는 혀를 날름거리면서 핥아 내려가다 배꼽에 찔러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계속 그녀를 핥아 내려가다가 반바지와 그 사이로 비어져 나온 검은 보지털을 스치고, 그녀의 둥그런 엉덩이 쪽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그녀의 허벅지로 속으로 들이밀었다. 그는 혀로 양 허벅지를 핥아 주었고, 혓바닥으로 그녀의 다물어진 구멍 속으로 날름거렸다.
그녀는 몸을 위로 비틀었다. 그러나 그는 그녀를 잡아당기고 그녀의 무릎 뒤에서 손을 그녀의 다리 아래로 끼우고는 그녀의 다리를 밀어 허벅지가 그녀의 젖통에 닿도록 밀어 젖혔다. 스테이시는 그녀가 그렇게 드러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자세로 놓여지는 것을 원한다고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매우 흥분되는 장면인 것을 알아챘다. 그녀는 여자의 몸의 은밀한 부분을 그렇게 멋지게 본 적이 없었다. 그저 그녀 자신을 거울로 비쳐 보거나 집에 감추어 둔 사진을 보았을 뿐이다. 그래서 그녀는 그녀가 보고 있는 모든 것이 성교육의 한 형태라고 생각되었다. 모든 학생들이 이러한 직접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남자가 입으로 여인의 엉덩이를 빠는 동안 여인도 그의 엉덩이를 핥아 주었다. 그는 또한 더 작은 부분으로 들어가다가 마침내 열려지는 조그만 똥구멍에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찔러 넣었다. 그의 엉덩이는 허공에 높이 들려졌고, 좆대는 꺼떡거렸다. 스테이시는 내내 그 단단한 물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그것은 적어도 20여 센티는 되었다. 그녀는 그것이 여인의 보지 구멍으로 들어가기를 고대했다. 아니면 여인의 똥구멍으로 들어가도 좋았다. 글이나 사진에서 스테이시는 커다란 자지가 직장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았으나 어떤 구멍으로도 직접 자지가 박혀지지는 않았다. 남자가 옴죽거리는 여인의 똥구멍에서 혀를 떼고 나서는 보지 핥기를 시작하고, 그녀의 다리를 끌어당겨 어깨에 걸자 그녀가 엉덩이를 매트리스에 대고 꿈틀거리는데 다른 부부가 침실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발가벗고 있었으며 나이는 침대 위에서 달아올라 함께 뒤엉켜 있는 부부와 비슷해 보였다. 두 번째 남자는 이미 자지가 벌떡 서 있었다. 그러나 그의 자지는 15센티 정도로 보였다. 평균은 되는 것이었으나 스테이시가 자기 침실 책상 서랍 속에 갖고 있는 수많은 사진 속에서는 그렇게 작은 것은 거의 없었다. 그녀는 거의 그녀가 바로 그 침실에 있었으면 했다. 그곳에서 옷을 벗어 버리고 손가락 한 개나 두 개를 열나는 보지 구멍에 쑤시면서!
두 번째 여인도 커다란 젖통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가볍게 흔들거리고 있을 뿐 별 매력을 없었고 다리가 길고 날씬하였다. 그녀의 보지털도 검고 짧았는데 보짓살에서 좀 떨어지게 나 있었다. 그녀는 침대로 가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첫 번째 남자의 머리를 톡톡 두드렸다.
"우리는 이제 동성 연애하는 걸 보게 될 거야."
베티가 속삭였다.
"그건 여자 동성 연애일 거야. 남편들이 서로 하는 걸 본 적이 없었거든."
베티 말이 맞았다. 그 남자는 고개를 들고 두 번째 여인과 남자를 보고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밑에 깔려 있던 여인이 눈을 뜨고 미소를 지었다. 그 남자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일어났고, 두 번째 여인이 그 자리로 가서는 침대에 올라가 첫 번째 여인의 솟아오른 젖꼭지를 빨았다. 두 번째 남자는 침대에 올라가 튀어나온 다른 젖통을 빨았다.
"저걸로 그녀의 팬티가 푹 젖을 거야!"
베티가 흥분해서 속삭였다.
스테이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조금도 부인하지 않았다. 그녀는 베티가 오르가즘을 얻어 가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나 그녀 스스로 만지지 않고도 그녀의 팬티 가랑이가 이미 축축해졌음을 느꼈다.
어머나, 정말 멋져! 여인의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그녀가 음탕한 입질을 함에 따라 그녀의 머리칼이 출렁거렸다. 두 남자는 두 젖통을 격렬하게 빨고 있었으며, 아낌없는 서비스를 받고 있는 여인은 미친 듯이 버둥거렸다.
"그녀가 싸고 있어, 스테이시야! 제기랄, 내가 저기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두 달 전에 저기를 혀와 입술로 해 줄 때 정말 멋졌어! 혀로 감싸고 입으로 빨아 주면 쑤셔 대는 좆대처럼 멋진 느낌을 주지. 그리고, 네가 호기심을 갖고 있었겠지만, 그래, 난 남자뿐 아니라 여자에게도 내 보지와 공알을 빨리고 핥게 했었어!"
"굉장했겠다!"
스테이시가 말했으나 그녀는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으며, 그 음란한 장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굉장히 멋있어, 이 바보야. 언젠가 너도 그게 진짜로 얼마나 멋있는지 알게 될 거야. 어쩌면 여인이 아니라, 바보만 아니라면 여자를 행복하게 만들려는 마음만 있는 남자가 보지를 쑤시기 전에 입으로 먹어 줄 거야."
스테이시가 침묵을 지켰다. 두 여인은 모든 동작을 멈추고 남자들이 떨어져 나갔다. 보지를 빨던 여인이 고개를 들고 자기 입술을 핥더니 입을 맞추고 있던 다른 여인에게로 갔다. 스테이시가 보기에는 틀림없이 그 입맞춤은 매우 열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남자 중 하나가 뭐라고 말하면서 위에 있는 여인의 솟아오른 엉덩이를 토닥거렸다. 그녀는 즉시 몸을 내려서 두 여인의 사타구니를 맞물리게 해고 두 쌍의 젖통을 서로 비벼 댔다.
두 여인은 함께 엉겨붙어 요동치기 시작했다. 베티가 퉁명스럽게 말했음 직한데, 그것은 성교, 곧 씹질의 행위라고 스테이시는 생각했다. 밑에 깔린 여인은 아래로 내려가서 손에 하나씩 발기한 자지를 거머쥐었다.
"남자에게 딸딸이쳐 주는 것은 재미있어."
베티가 말했다.
"둘을 한꺼번에 싸게 하는 것은 정말 멋있다고! 두 꼴린 좆대가 쌀 때까지 그녀가 하도록 할 것 같지는 않아."
"난 저 네 사람이 저들끼리 결혼한 사람이라고 믿기가 어려워."
스테이시가 말했다.
"내 말이 맞아? 아무튼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지?"
"이 근처에서 얼마나 많은 부부들이 부부 교환을 하는지 알게 되면 놀랄걸?"
베티가 말했다.
"내 생각으로는 그건 괜찮다고 봐.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싫증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환하기로 동의했다면 무엇이 문제겠어? 그들은 적어도 함께 살고 있어. 그리고 그것은 소위 상류층이란 놈들이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또는 여섯 번씩 재혼하는 것과 다를 게 없어."
"그건 네 말이 맞을지 모르지만, 저 두 여인이 서로 하는 짓을 설명해 주지는 못해."
"저건 그저 덤으로 즐기는 것뿐이라고, 스테이시야. 제기랄, 인생은 짧아. 그리고 난 쾌락주의자들이 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으로 존중해. 난 나 하나뿐이라고 생각해."
"어쩌면 난 네가 하는 것처럼 나를 즐기지 못해서 널 질투하는 것인지도 몰라."
스테이시가 말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 그녀 자신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잠깐 동안 그녀는 어둠 속으로 달려들어가 혼자가 되어 정신적인 것이나 마찬가지로 육체적인 긴장을 풀었으면 싶었다.
"넌 잘하고 있어, 스테이시야. 나하고 며칠만 지내면서 내 무뚝뚝한 얘기를 들으면, 넌 일반적인 성생활 대해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된 자신을 보고 놀라게 될 거야. 넌 새침데기는 아니야. 그리고 너도 알겠지만, 난 너에게 네 울타리에서 탈출하라고 애쓰거나 돕는답시고 귀찮게 하지도 않을 거야. 저런, 저 사람들이 끝내 씹질을 시작했어!"
두 여인은 서로 떨어져 누웠다. 스테이시가 보기에는 그들은 아직 절정에 오르지 않은 채, 서로의 보지를 비벼 대고 있었다. 그녀는 베티가 전에 그런 짓이나 다른 여자의 보지에 입이나 혀를 대는 짓을 해 보았는지 궁금했으나 물어 보지는 못했다. 베티는 그녀가 잡지에서 읽은 것처럼 애무당하는 여인 역할을 하기를 좋아한다는 인상을 풍겼으나 그녀는 동성 연애질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녀는 어쩌면 다른 여인들처럼 중독되어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녀는 어쨌든 남자하고 씹을 하기 전까지는 그런 일을 할 기회를 갖게 되기를 원치 않았다.
베티가 틀렸다. 그들은 즉시 씹질을 시작하지 않았다. 남자가 여인에게 가서 잠시 등을 앞뒤로 찰싹찰싹 때렸고, 여인은 서로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스테이시는 여인이 아직 절정에 이르지 않았고 남자가 그들하고 장난치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며, 내내 뜨거워져서 더 커 보이는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마침내, 남자가 여인을 올라탔다. 두 번째 남자는 첫 번째 여인을, 첫 번째 남자는 다른 여인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 있는 것을 스테이시와 베티는 볼 수 있었다. 그 여인은 손을 아래로 이끌고 있었다. 두 남자는 불알을 깊이 밀어서 잠깐 멈추었다가 뾰족하게 발기한 좆대를 꺼내어 그 대가리만 박아 넣었다. 두 여인은 단단한 좆 막대를 잡으려고 몸을 위로 젖혔으며, 남자는 내내 다시 쑤셔 대어 여인의 엉덩이를 매트리스에 쿵쿵거리게 만들었다.
스테이시는 수없이 자기가 씹질당하는 것이나 다른 사람들이 씹질하는 공상을 했었다. 적어도 그 환상의 하나쯤은 실현되기를 애타게 바랐다. 그녀가 생각한 것처럼 그것은 정말 흥분되는 일이었다. 멋지고, 진짜로 리드미컬하게 서로의 두 쌍은 함께 움직였다.
그녀는 온갖 종류의 사진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실제로 씹질하는 것을 보는 것에 비교할 때 형편없는 것이다.
다시 그 남자는 등을 앞뒤로 돌려서 한 여인을 다른 여인과 바꾸었다. 그들이 자리를 바꿀 때만다 1, 2분씩만 씹질을 했다. 스테이시는 실제로 그 음란한 장면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몇 번이나 자리를 바꾸었는지 몰랐다. 매번 그녀의 달아오른 가랑이로 들어갈 때마다 때때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기에는 충분했다. 그리고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 속으로 자지가 쑤셔 박히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두어 번은 기분 좋은 오르가즘의 끝에 다다른 것 같이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는 눈을 창에 바짝 가까이 대고 창문턱을 잡았다. 손마디가 아파 왔고, 아무래도 저리기까지 했다. 그녀는 그녀가 신음을 내지르거나 울음을 터뜨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다. 그녀의 보지가 그렇게나 꼴려 있는 것을 베티가 알아채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 예쁜 소녀는 놀랍게도 조용하고 침착하게 있었고 스테이시는 그녀가 자기 자신을 조절할 수 없어서 매우 당황해하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녀는 자기가 처음으로 숯불처럼 뜨거워져서 어쩔 줄 모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이 처음은 아니라고 잠시 생각했다. 종종 그녀는 교실에 앉아 있을 때 음란한 몽상을 하고 가능한 한 제 멋대로 환상에 잠겼을 때 보지가 뜨겁게 달아올랐었다.
"저 사람들은 오래 견디는 종마야."
10분쯤 지났을 때 베티가 말했다.
"그런데 그건 쉬운 게 아니야. 물론 교환 남편들은 세련된 패거리야. 난 저 사람들이 10대처럼 빨리 싸게 만들려면 뭔가 특별한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10대들은 오래 견디는 애는 몇이 안 되거든. 저 사람들은 이제 뭔가 다른 것을 할 거야."
스테이시는 씹하고 있는 부부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남자들은 자지를 빼내고는 엉금엉금 기어서 번들거리는 좆대를 곧장 여자들의 입에 물렸다. 두 여자는 자지에서 바로 자신들이 보지가 흘린 씹물을 핥아먹었고, 남자들은 몸을 숙여서 빨기 좋은 자세를 취했다. 그리 오래 빨지는 않았다. 남자들은 떨어져 나갔고, 여인들은 69자세를 취했다.
두 여자가 서로 달라붙었을 때 남자들은 그들의 뒤로 가서 똥구멍에 혀를 대었다. 몇 분간 그 짓을 계속했다. 그리고 나서 남자들이 떨어져 나가고 빙 돌더니 각자 단단해진 자지를 여자들의 엉덩이 가랑이에 대고 문질렀다.
"스테이시야, 넌 똥구멍 씹을 보게 될 거야."
베티를 흘낏 보면서 스테이시는 그 음란한 젊은 여자가 자지를 그녀의 직장으로 쑤셔 박은 적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분명히 그랬다. 물어볼 필요도 없었다. 씹과 관련된 어떤 것도 베티가 안 해 본 짓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녀도 정말로 베티처럼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되고 싶은 것일까? 베티는 참 행복해 보였다. 그러나 베티가 분명히 그런 것처럼 처녀를 잃는 것이 음란하고 음탕하게 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스테이시는 스스로에게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확실하게 베티하고 더블데이트를 하기로 작정했다.
그리고 그녀가 데이트를 그리 원하지 않는다면 그녀를 거부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스테이시는 온 몸으로 퍼지는 느낌으로 부르르 떨었다. 그것은 뚫어질 듯 구경하고 있는, 흥분시키는 음란한 장면 때문이 아니라, 그것은 기본적으로 그녀가 씹질하기를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것 때문이었다. 그녀는 김빠지게 되는 것을 멈추어야 했다. 한 순간 그녀는 밖에 나가서 어떤 놈에게 그녀를 박게 하고 다음에 그녀가 놀라면 용서를 빌고… 했으면 했다.
"저 사람들은 그저 자기네 자지를 미끈거리게 한 거야. 스테이시야. 보짓물로 자지를 적시지만 바셀린이나 다른 윤활제를 바르지는 않아. 물론 침은 사용하지."
여인들이 서로의 보지 먹기를 멈추자 남자들이 자기네 자지를 뒤에서 보지에 쑤셔박았다. 그들은 빼기 전에 두어 번 박아 댔고, 자지는 젖어서 번들거렸다. 남자들은 각자 박아 대던 좆대의 뭉툭한 끝을 오므린 똥구멍에 대었는데, 침대는 스테이시가 큰 좆대가리가 빠르게 탄력 있는 구멍을 빠져나오는 것으로 잘 볼 수 있도록 놓여 있었다.
스테이시는 두 여인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에 머리가 아찔했다. 그녀는 그들의 얼굴에 나타난 고통의 표정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똥구멍에 부풀어오른 좆대가리를 박아 넣으면 상처가 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자위를 하다가 흥분해서 자기도 모르게 달아올라서는 손가락으로 자기 똥구멍을 쑤셨었다. 그녀는 똥구멍 부분 전체가 성감대라는 것을 읽은 적이 있는데, 정말 그랬던 것이다.
그러나 손가락은 크고 단단한 자지 같지는 않았다. 그녀는 자기 자신을 가지고 손가락 씹을 가끔 했는데 그것인 보지와 공알을 자극했었다. 그러나 손가락보다 더 큰 것을 원하지는 않았다. 많은 여인들이 똥구멍 씹을 좋아하는데, 여인들 각자의 얼굴에 나타난 고통의 표정은 사실은 기쁨은 표정으로 바뀌고 있었다.
두 개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남자들은 천천히, 줄기차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들은 의식적으로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 여인들은 박아대는 좆대를 따라서 등을 구부렸다. 그리고 나서 여인들은 음란한 입맞춤 행위를 하여 씹질이 잠시 중단되었다. 그들의 얼굴이 서로의 사타구니로 박혀들었고, 2, 3분간을 그들은 넷이 하나가 되어 움직였다.
갑자기 한 남자가 이상하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단단해 보이는 엉덩이가 부드러운 리듬이 아니라 짧게 좆박음질을 하여서 스테이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좆박음질은 그녀를 더욱 흥분하게 하였다. 그의 좆물이 자지에서 분출하여 여인의 똥구멍 속이나 내장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다른 남자도 똑같은 좆박음질로 다른 여인의 직장 속으로 좆대를 방아질하기 시작했다. 두 여인은 발작적으로 몸을 비틀거렸다. 마치 서로 산 채로 잡아먹으려는 것 같았다. 잠시 후 넷은 무너졌고, 조용해졌다.
"준비 됐으면 가자, 스테이시야. 난 지금 참을 수 없이 돌아버릴 정도로 보지가 꼴려 있어."
"준비 됐어."
스테이시가 창문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말했다. 
"너도 알지만, 난 아주 냉정하지는 않아."
"내가 말이야, 보지가 꼴렸을 때 어떻게 푸는가를 알려 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수 있니, 스테이시야? 너는 아무 짓도 안 해도 돼. 만지는 것조차도. 나는 그저 내가 즐기는 멋진 방법을 보여주고 싶을 뿐이야."
"난 손해볼 것이 없다고 생각해."
스테이시가 말했다. 베티도 노출광이고 자기가 어떤 방법으로 자위할 때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한다고 생각했다.
베티도 창문에서 떨어져 나왔다. 그녀는 어둠 속에서 스테이시의 얼굴을 엿보았다.
"떠벌리지 않을 것을 약속하지?"
"그래."
스테이시가 말했다.
"틀림없어. 약속할게."
"그럼 빨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