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오늘은 좀더 저하고 술친구 해주실수 있나요~?"라면서 꼭 해달라는 그런 눈빛이다.
"그럼요~ 이렇게 김여사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는데..밤을 새더라도 제가 들어드리겠습니다"라고 말을 하니..
그녀가 갑자기 내품속으로 안긴다.. 그러더니 한 20초정도 가만히 있는다..
얼떨결에 내품에 안긴 그녀..그런 그녀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
안긴 그 상태에서 부드러운 그녀의 가느다란 어깨가 바르르 떨린다.
우는건가~~~? 하는 생각이 해봤지만..
잠시후 그녀가 고개를 숙이면서 내품에서 떨어지면서.
"오늘은 손님도 없는데..그냥 문걸고 한잔 더 할까봐요~" 하면서 나에게 의연중에 허락을 고하는 눈치다.
"김여사님 좋을대로 하세요~!"라면서 나도 이왕 이렇게 된것 좀더 마시자는 투로. 자리를 곧쳐 앉아본다..
쪼로록 주방으로가서 일하는 아주머니에게 그냥 오늘은 퇴근하라고 한다. 그리고는 안주거리와 작은술병을 더 들고온다.
조금뒤..아주머니가 퇴근을 하고나서 그녀가 출입문을 잠근다..앞에는 휴무라는 팻말을 돌려놓고..
갑작스레 그녀가 나에게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지..의아해 하면서도..작고 약해 보이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이기에..연민의 정과 함께..마음속으로라도 그녀에게 따뜻한 말을 해주자 라고 생각해본다..
실내의 조명도 우리가 있는곳만 켜놓고..어슴프레 한 공간으로 변한다.
갑작스레 그녀와 나만이 있는 그런 공간으로 변한다.
이제는 작은 양주와 함께.. 그녀가 이제는 나하고만 대작하는 그런 그녀가 되는 시간이 된다.
남편은 지금 요양원에 들어가 있다고 한다..
이제 겨우 50 조금넘은 나이에.. 그런 그모습에서 불쌍해 보이는 남편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단다.
거기에 일을 마치고 늦은 시각에 집으로 돌아가면 을씨년스런 집안분위기와 반기는 이 하나 없는 그런 집안 공간이 너무 싫어서.
어떤때는 카페옆에 창고비슷한 방에서 지새우면서 안들어간적도 있단다.
결코 그런 모습이 상상이 안가던 외모인 여인인데..
마치..이슬처럼 청초해 보이는 모습에서 제법 기품과 함께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게 보였던 그런 여인같아 보였는데..
실상은 전혀 아님을 알고나서.. 나도 모르게 다시한번 그녀를 본다.
갑자기 지금 그녀를 다시보니..파리해보이는 모습에서 나도 모르게 연민의 정을 불쑥 솓아난다..
조심스레 그녀의 손을 잡아본다.. 따뜻했던 조금전 그런 손끝이 어느새 차갑게 식었다..
내손을 맞잡은 그녀도 나의 이런 호의에 감사하다는듯..내곁으로 좀더 다가앉는다.
그러더니 자연스레 내어깨에 머리를 기댄다.
술기운과 함께..쌔근거리는 그녀의 호흡에서 그녀도 제법 취기가 올라온 모습이다.
맞잡던 그녀의 손을 놓고..조심스레 그녀의 등으로 손이 가면서 안아본다.
이미 그렇게 해주기는 바라는듯..그녀도 내품속으로 좀더 깊게 안긴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안고.. 내품속에서 다소곶이 있는 그녀..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좋은 내음이 내콧잔등을 자극한다.
좀더 힘있게 안는다 그런 나의 행동에 호응하듯..그녀도 팔을 뒤로 돌려서 나를 안는 모습이다..
갑작스레 이상한 분위기다..
그녀의 등을 도닥이면서..한마디 해준다.
"김 여사님.. 이럴때 일수록..용기 잃치 마시고.. 언제라도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저에게 말씀 하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여사님의 길은 남보다 어렵고 힘들었기에..앞으로는 좀더 희망을 갖고..산다면 분명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라면서 맞지도 않은 말로 그녀에게 용기를 준다.
그런 나의 대답에..내품에서 떨어지면서 물꾸러미 나를 바라보는 그녀..
눈망울에서 작은 물줄기가 떨어지면서..내 얼굴을 만지는 그녀..
"선생님~~!! "하면서 흐르듯..눈물이 떨어진다.
그러는 그녀가 애뜻해보이기에..나도 모르게 그녀의 으스러지게 힘차게 안아준다.
가볍게 앉아주고 다독여주리라는 내 마음과는 다르게 그녀가 내심.. 기다렸다는듯이..내 품속으로 깊게 들어온다..
은은한 그녀에게서 풍기는 기분좋은 내음과..포근한 감촉의 살의 느낌이 좋다..
깊게 내 품속으로 안겨오는 그녀의 행동에 화답하듯이..박교수도 좀더 깊고 힘차게 그녀를 안아준다.
깊게 안은 품속에서 느껴지는그녀의 젖가슴의 감촉도 한결 부드럽게 느껴진다.
경험상 느껴보건데....제법 풍만해보이는 가슴일듯 싶다.
타이트한 옷보다는 항상 넉넉한 옷을 입었던 그녀였기에..갑작스레 그녀의 몸매가 궁금해 진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저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해주는 분이 옆에 계시니 흑~~" 하면서 떨리듯~ 감격스런 목소리가 내귓가에서 조용하게 들려온다.
깊게 안았던 그녀를 조심스레 띄어놓고..그녀의 눈을 보니..그녀도 내눈을 또렷히 쳐다본다..약간의 물기가 눈에 엉겨있다.
깊고 투명하고 반짝이는 그녀의 눈빛.. 항상 초롱하던 그녀의 눈에서 반짝이는 눈물을 보이니..다시한번 그녀가 애뜻해진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덮으면서 조심스레.. 만져본다.
그렇게 하니.. 그녀도 나의 손길을 느끼듯이..조심스레 눈을 감고 나의 손길을 느껴본다.
바로 내앞에 짙은 분홍색.맆스틱으로 바른 .입술이 약간 벌어지면서 설육이 입속에서 반짝인다.
그것을 보던 내가 나도 모르게 그대로 그녀의 입술을 조용하게 겹친다.
"음~~~!!" 외마디 소리가 들렸지만..결코 나의 입술을 거부하지 않는 그녀의 입술..
그녀도 나의 행동에 대응하듯이..내 입술에 반응한다.
촉촉하면서도 통통한 입술을 느끼면서 자연스레 그녀 입속으로 나의 혀가 들어간다.
처음 맞이하는 내입술과 혀를 음미하듯..그녀의 혀가 나의 혀를 맞이한다.
달달하면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설육이 나의 혀를 맞이하듯..내혀를 감싼다..
아내하고 자주 하던 키스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좀더 요염하고..맛있고.. 부드럽다고나 할까..
서로의 혀와 혀가 서로를 탐미하듯.. 조심스레 혀와의 율동이 한동안 계속되니..
내 기분도 한껏 달아오른다..
다시 힘차게 그녀를 깊게 안아준다.
조금전 안던 느낌하고 다르게..약간의 흥분도 올라왔고.. 성적인 느낌도 충만해지는 그런 행동이다.
그녀도 반응하듯..나를 깊게 안아준다.
등을 손으로 부드럽게 더듬듯이 쓰다듬어준다.
부드럽고 말랑거리면서도 따뜻한 느낌이다.
그러면서.. 내품속으로 더 깊게 안겨오는 그녀.. 부드러운 감촉이 더욱더 충만되면서.
다시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그녀의 입술에 짓이겨본다.
이미 한번 겹쳤던 입술이기에..자연스레 뜨거운 두혀와 혀과 왕래하듯..서로의 타액을 빨아본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나의 한손이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감쏸다.
이미 나의 행동을 예상했다는듯이..그녀가 내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기 편하게 공간을 열아준다.
물컹하면서 느끼는 풍만한 젖가슴의 감촉.. 한손에 안들어올정도로 제법 풍실하다.
부라를 했음에도 부드럽고 물컹한 느낌을 더욱 느낄수 있는것이 내가 그녀에 대해서 육체적인 감성이 충만해서인지..
한손으로 젖가슴을 감쏴듯..부드럽게 주무르면서 두개의 혀와 혀가 계속 율동을 한다.
두사람의 호흡이 점점 거칠어진다..이성을 찾아야 하건만..어둑한 공간에서 둘만이 있다는 안도감이라고 할까.
나도 그녀도 감정의 느낌에 점점 빠져든다.
불연듯..정신차리듯이..내가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지면서..그녀와 떨어진다.
"아~~ 죄송합니다. 김여사~!! 본의 아니게..제가..못쓸 행동을 해서.." 하고 고개를 숙이니.
그녀는 나의 이런 행동을 중간게 끊은것이 안타까운듯.. 내 품속으로 다시 파고들면서...
"아네요~ 선생님.. 오래전부터 선생님의 품이 그리웠고..한번은 안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사실..남자품속에 안겨본것이 얼마만인지 몰라요.. 남편도 아프고 해서.."하면서 말끝을 흐린다.
자꾸 내 품속으로 안겨오는 그녀를 거부하기도 그렇고..계속 이러다가는 그녀와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길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선뜻 든다.이미 이렇게 된 이상..그녀의 모든것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잘못된걸까..
그녀는 이미 나를 원하고 있듯이 내 품속으로 자꾸 안겨 오면서..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다.
머리에서 나오는 향긋한 내음과 부드러운 살의 느낌이 여러번 해왔던 다른 여인네들과는 정말 다른 느낌이다.
내품속으로 안겨오는 그녀를 다시 깊게 안아준다.
새끈새끈 거리는 뜨거운 호흡과 깊게 두근거리는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으면서..나도 점점 그녀에게 빠져든다..
다시 내입술에 겹쳐오는 그녀..
그런 그녀를 거부하는것은 예의가 아닌법. 나도 다시 흥분해진 기분으로 그녀의 달콤한 혀를 힘차게 빨아준다.
아까보다 좀더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그녀.. 뭉개뭉개 나오는 달달한 그녀의 설액을 흡입하다시피 빨아준다.
이번에는 내손 두개가 다시 그녀의 젖가슴을 하나씩 부여잡고 조금전 보다 더 격하게 주무른다.
물컹거리면서 내 손아귀에서 쥑이겨지는 부드럽운 젖가슴의 느낌이 더욱더 감흥스럽다.
내혀를 맛있게 빨면서 들리는 그녀의 흐미한 신음소리가 나를 좀더 흥분하게 만든다.
혀와 혀가 오가고..젖가슴을 잡은 내손의 감각은 더더욱 힘차게 주무른다.
겉으는 만지는 그녀의 젖가슴의 느낌에.. 갈증이 생긴다.. 직접 만지고 빨고 싶은 생각이 든다.
얼마나 맛있을까? 얼마나 부드러울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러나..
더이상 여기서 이렇게 계속 이렇게 행동 하다가는 그녀의 모든것을 가지고 싶은 생각뿐이다.
내품에서 슬쩍 떨어진 그녀가..내손을 이끌고 어디론가 나를 이끈다.
갑작스레 그녀의 행동에 의아해하면서도..그녀가 이끄는대로..따라가는 나..
주방옆에 작은 문이 있고..그곳의 문을 열자.. 작은방이 하나 나오고. 불을켜자..싱글침대랑 작은 탁자와 옷을 두는 옷장이 하나 보인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방이다. 그녀의 내음도 배어있다.
아마도..그녀가 가끔씩 집에 안가고 있었다는 그 내실인가 보나.
그런데.. 왜 이리로 나를 이끌고 왔을까 하는 생각에서..
혹시~~~? 그녀가 나랑 깊은 사랑을 하고 싶어서~? 라는 허튼 생각을 하면서 그녀가 이끄는 내실로 들어간다..
작은 창문하나 있는 작은방..둘이 들어가니..꼭 맞는듯한 공간이다.
들어간 그방에 문을 닫으면서 나를 바라보고 서는 그녀..
다시 애뜻한 눈으로 나를 깊게 바라본다.
"김여사~ 왜 이리로~?'하고 그녀에게 반문을 하는 찰나..
다시 그녀의 입술이 내입술에 겹쳐온다..
내품속으로 파고들면서 입술을 깊게 겹치면서..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온다.
더이상 나도 이성을 유지하기는 어려운 순간이다.
나도 그녀도 서로를 이미 원했듯이..스르르 이성의 끈이 허물어 지는 순간이다.
나도 적극적으로 그녀를 안고 깊게 그녀의 설액 빨아본다..
큰 신음소리가 그녀입에서 배여나오고..더더욱..나에게 안기면서 젖가슴으로 내 가슴을 부빈다.
이제 나의 이성의 인내 한계의 마지막이 허물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그녀를 침대로 옮기면서 그녀를 침대에 쓰러뜨린다.
천천히 그녀 몸위로 올라간다.
이미 각오하듯이..두팔을 벌려서 나의 행동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그녀..
이제는 그냥 카페의 주인인 김여사가 아닌..나의 여자 김여사가 되는 순간이다..
박교수에게 안긴 김여사.. 눈을 지긋이 감고.. 박교수의 행동에 그대로 몸을 맡긴다.
술을 어느정도 마셔서인지..볼그레한 볼색갈도 더욱 그녀를 선정적으로 보이게 한다.
약간 어두운듯한 작은방이기에.. 박교수도 그녀에게 머뭇거리지 않고..마음내키는 대로 행동한다.
부드러운 니트계열의 분홍색의 옷을 입고 있던 그녀.. 두 가슴이 힘차게 붙어있기에..더더욱 말랑거리는 그녀의 젖가슴의 감촉이
더욱 느껴진다.. 박교수 가슴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젖가슴의 볼륨은 보통이상으로 생각된다.
두입술이 다시 하나가되어서 서로의 혀를 힘차게 빨아되고 있다..
"쩝~ 쩝~ 흐~~흣"
"아~~ 음~~~" 그녀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붙혀있던 두 입술사이로 배어나온다.
그동안 점잖던 박교수도, 이성적으로 조신하게 행동하던 김여사도 이제는 서로의 허물이 벗겨주듯..본연의 이성을 탈피하고.
자신의 속감정을 보이면서.. 두사람의 행동이 아주 적극적이다.
박교수는 그녀의 모든것을 가지고 싶은듯 ..그녀..김여사도 박교수에게 그녀의 모든것을 줄듯이. 무장해제 한다.
두입술이 붙혀서 서로의 타액을 맛있게 빨면서도. 어느새 박교수의 두손이 김여사의 젖가슴을 우왁스러울정도로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플것처럼..힘차게 주무르지만..김여사는 그런 박교수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얇은 부라인지..박교수의 손아귀에서 제법 풍만해보이던 젖가슴이 무지막지하게 구겨진다.
박교수가 .겉으로 만지던 젖가슴의 느낌의 갈증이 해소가 안되는지..어느새 그녀의 니트를 위로 올린다.
그사이 그녀도 니트가 쉽게 올라가도로고 두손을 올려서.. 자신의 니트를 벗기 편하게 도와준다.
그럼에도 두사람의 입술은 떨어지지 않고..혀와 혀가 서로 공유하듯..왔다갔다 한다.
서로을 예전부터 원했던 그런 모습이다.
니트를 목에서 빼니.. 끈나시속에 감싸진..분홍색 부라가 젖골짜기가 심하게 보일정도로 제법 풍만한 젖가슴을 힘겹게 감싸고 있다.
뽀얗고 하얀 젖가슴이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서 부드럽게 출렁된다.
40대의 유부녀 답지 않게..정말로 탄력이 있어보인다.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진..박교수의 입이 급하게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젖골짜기에 멈춘다..
골짜기로 파고드는 입술을 더욱더 조이듯이..김여사의 손이 박교수의 머리를 감싸안고 그녀의 젖가슴으로 더욱 붙힌다.
끈을 아래로 내려니..분홍색의 얇은 부라가 더욱 선정적으로 보이고..
박교수가 그대로 분홍색의 부라를 위로 올리니... 커다란 젖가슴이 피~둥 하면서..뽀얀젖가슴이 박교수 눈앞에서 아른거린다.
풍만한 젖가슴에 맞게 제법 커보이는 연홍색의 젖꼭지가..아른거리면서 그를 유혹한다.
한번도 어린아이에게 물려본적이 없는 젖꼭지가 그를 유혹한다..어서 빨아달라는듯이~~~
잠시 쳐도보던 그가..입술을 한번 혀로 다시더니..
그대로 그녀의 한쪽 젖꼭지를 입속으로 넣고 힘차게 빤다..
"아~~~~아~~~" 외마디 신음짖는 그녀..
"더 쎄게 ~~~!!"라고 부르짖으면서 한쪽 젖가슴을 힘차게 자신이 주무른다..
그런 그녀의 반응에 남은 한쪽으로 입술을 옮기면서 다시 힘차게 빨아된다..
"아~~~ 몰~~라~~!! 너무 좋아`~ 세게좀 깨물어줘~!!"라면서 박교수의 머리를 힘차게 잡고 어쩔줄 모른다.
입속에 한입가득할 정도로 제법 튼실한 젖꼭지가 박교수의 혀로 감싸면서..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어 본다.
마음같아서는 그대로 젖꼭지를 씹고싶을 정도로 부드럽고 단내가 나는 매력적인 젖꼭지이다..
.
양쪽 젖가슴을 옮기면서 젖꼭지를 빨다가 깨물다가 하면서도..박교수의 손은 어느새..그녀의 본홍색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부드럽게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그러다가 작은 계곡속으로 손을 옮겨본다.
후끈하게 느껴지는 그녀의 계곡속 가운데에 옹달샘이 그곳에 있다..
지체하지 않고.. 다시 치마를 위로 올리고..음부를 가리고 있던 작은 팬티를 그대로 아래로 내린다..
이미 그녀도 그도..이성을 마비한듯..서로를 심하게 갈구하는 모습뿐이다.
팬티가 벗겨진 뽀얀허벅지가 그의 눈앞에서 아른거른다. 허벅지 사이로.보이는 검으튀튀한 계곡속 옹달샘..
이미..끈적거리듯..애액이 나와서 그를 환영한다.
그가 바지를 급하게 벗으려는듯 급하게 일어나 난다.
그런 그의 행동에 그녀도 다급하게 그의 윗도리를 벗긴다.
흰색 와이셔츠를 급하게 벗기고.. 런닝조차..빠르게 올려서 제법 근력으로 다듬어진 튼튼한 가슴이 나타난다.
그러는 사이 그가 바지를 벗고나니 하나 남은 회색의 팬티앞으로 크게 튀어나온 그의 물건이 김여사의 눈에 들어온다.
이마저도 급하게 벗기는 그녀..
뻘겋게.. 핏줄로 툭툭튀어나온 커다란 남자의 심벌이 앞으로 툭~! 나와있는 모습이다.
얼마만에 보는 황홀하고도 정말 멋있는 남자의 모습인가~!!.
김여사가 잠시동안 박교수의 우람하고 튼실한 물건을 멍하게 쳐다보더니... 그대로 덥석 입속으로 넣는다.
"헉~~~~!!!" 예상하지 못한 그녀의 갑작스런 행동에 박교수도 놀란듯..
앞으로 다리를 좀더 크게 벌려서 그녀가 자신의 물건을 쉽게 빨도록 앞으로 내민다.
"쫍~쫍~ 쩝~~~쩝~~~ 햩쫙~~할짝~~~" 마치 맛있게 빨아벅는 눈깔사탕처럼..그의 물건을 힘차게 빨아되는 그녀..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의 이미 발기할대로 커져버린 그의 물건을 너무 세게 빨아되니..
"허~~~" 박교수 자신도 모르게..작은신음소리가 입에서 새여나온다..
맛있게 빨아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선정적이고..섹시하다.
그렇게 조신하던 그녀였는데..그녀도 어쩔수 없이..남자가 그립고 남자가 고팠던 여인일수 밖에 없나보다..
입속 깊은 목구멍까지 길고 뭉툭한 자지를 깊게 넣다가 다시 빼더니..
힘차게 빨아된다..
이렇게 더이상 하다가는 박교수 자신도 모르게 그녀입속에 사정할듯한 느낌이다..
"아~~ 그만.. 이러다가 할것같아~!!"하면서 그녀 입속에서 빼고는..그대로 그녀를 눕히고.
허리위로 올라가 있던 치마를 벗기니..뿌연 허벅지에 아무것도 없이 그대로 보이는 검은 구멍..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고는 그대로 천천히 그 구멍속으로 그의 자지를 천천히 넣는다.
이미 그의 진입을 원했듯..반짝이는 애액이 그의 진입을 돕는다..
자지의 반이 눈깜짝 사이에 들어가더니..
그녀의 두다리로 그의 허리를 힘차게 안아버리니..자연스레..나머지 반이 그대로 그녀 몸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마치..쑹~덩하는 모습이다.
따뜻하고..부드러운 깊은 구멍속으로...마치..불랙홀로 빨려들어가듯.. 눈깜짝할 사이에 그의 우람한 자지가 모두 구멍속으로
사라진다..
" 음~~~ 음~~"하면서 조금씩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입속에서 내음이 흘러나온다..
두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싸듯이 있으니.. 그가 리듬있게..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나이답지 않게 빡빡한 느낌의 이다. 남자랑 오랜동안 하지 않았던 느낌이다..
분명한것은 아내와 그리고..며칠전 관계를 했던 요정의 그녀와는 사뭇다른 느낌의 그녀이다.
그가 들락거림에 따라서 그녀의 신음소리와 행동이 적극적이다.
그런데..그녀의 질의 근육의 움직임이 예사스럽지가 않다..
오랜만의 관계여서 그런가.. 그의 물건을 조물락거리면서도 풀어주기도 하면서..따뜻한 기운을 내보이기도 하고..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박교수를 기분좋게 해주는 그런 그녀의 행동이다.
구멍속으로 들락거림에 따라서 조심스레 출렁이는 그녀의 큰 젖가슴의 율동이 또한 매력적이다.
뽀야면서도 나이에 비해 처짐없이..그대로 종기모양을 유지하는 젖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주물러본다.
따뜻하면서도.. 정말 만지가 좋은 그런 느낌이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고 돌려도 본다.. 말랑거리서도 정말 좋다.
다시 고개를 숙여서 한쪽의 꼭지를 입속에 넣고..흡입해본다..
달달한 느낌이다.. 힘차게 다시 빨아본다..
"흥~~흠~~~ 아~~ 좋다~~"하면서 반응을 해주는 그녀가 너무 좋아보인다.
피스톤질이 어느정도 되니.. 그의 내면에서..커다란 뜨거움이 올라온다.
사정의 기미이다..
피스톤의 속도를 올려본다.. 그러는 사이..그녀의 눈이 더욱 뒤집어 지면서.. 그의 목을 잡고 크게 신음소리가 난다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슬슬 구멍에서 빼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녀의 몸에서 벗어나려고 하니..
"안되요..그냥 안에다 하세요~!!"라는 그녀의 반응에..움찛.하다가..그대로 다시 깊게 넣고 힘차게 박음질을 한다.
이제는 도저히..참기가 어려울정도이기에..그대로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그대로 그녀 깊은곳으로 많은 양이 나온다.
쿨럭~쿨럭~ 웅쿰~ 웅큼~ ..오랜만에 낮선 여자의 깊은 구멍속으로 그의 분신을 원없이.. 배출해 버린다..
갑작스레 이루워진 김여사와의 끈적한 일탈...
누가 먼저라고 하는것없이..서로의 감정과 분위기에 휩쓸려서..나도 그녀도 서로가 암묵적으로 원했기에..
이런 깊은 섹스까지 하게 된것이다.. 그것도..끈적한 애무와 함께.. 한번에 그녀 몸속에 그렇게 깊게 할줄이야..
오래전부터 알던 카페주인과의 뜻모를..섹스가 향후 둘사이가 어떻게 될런지..두사람 모두 아리송하다..
그녀 깊은곳으로 평소보다 많은양의 정액을 깊숙히 배설 후..박교수는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고...
김여사는 박교수의 많은 분신을 받고나서 어느정도 술이 깬듯.. 급하게 뒷 마무리를 한다.
화장실을 급하게 다녀온 그녀.그녀에게 그대로 많은 양을 배설후 아무것도 입지 않고..그대로 누워있는 박교수를 지긋이 바라본다.
내가 어떻게 저 남자에게 몸을 주었고..저남자의 분신을 깊숙하게 받았는지.아마도 오래전부터 박교수와의 끈적한 관계를 원했을지도..
젖신 수건으로 박교수의 사타구니와..물건을 조심스레 닦아준다..
지금은 작으마게 쪼그라드러버린..박교수의 물건을 천천히 보면서 곳곳이 닦아준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그의 물건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닦아주니..어느새..다시 그의 물건이 기지개를 펴듯..
경직되어 간다..
"어~~맛~!!" 순간적으로 움찔하는 그녀..
어느새..박교수의 물건이 다시 용트림 하듯.. 발기하기 시작한다.
5분전까지 그녀 몸속에 그리 많은 양을 쏟아부었음에도..다시 커지는 그의 물건..
꾸준한 운동으로 인해서 자지의 회복력이 그 나이때의 남자들보다 빠른가보다..
조심스레 그녀의 팔을 잡고 그녀의 얼굴을..그의 물건쪽으로 옮겨주는 박교수.
다시 그녀에게 애널을 원하는 듯.. 그녀 또한 조금전 해보았던 듬직하고 제법 굵게 발기된 그의 물건의 맛을 보고 싶은 그녀..
마지못하는듯..다시 그의 자지를 조심스레 혀로 맛사지 하듯..맛을 보더니..크게 한입 물듯..그의 물건을 모두 목구멍 깊숙하게
삼켜버린다..
따뜻하고.. 말랑거리는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흔적조차 안보이는 박교수의 자지가 어느새 김여사 목구멍 깊은곳으로 들어가버린다.
그녀 뜨겁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는 느낌하고 사뭇 다르다..
비록.. 김여사의 보지구멍속처럼.. 작은 근육들이 자근거리는 맛은 없지만.. 입속 깊은 목구멍에서도 그나름대로의 느낌이 틀리다..
다시 입속에서 빼서는 맛있는 알사탕을 빨듯.. 조심스레 빨기시작한다.
박교수는 조금전 행동했을때 보다는 배설의 욕구가 덜하다..
이미 한번 배설을 하였기때문이기도 하다..
어느새 박교수의 손이 김여사 끈나시속에 들어가있는 풍만한 젖가슴을 조심스레 움켜잡고 부드럽게 주물러본다..
젖꼭지를 살살 돌리면서 만져주니..다시..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는것으로 보아서.그녀도 내심..다시한번 하고싶은 생각인가보다..
그녀 입속에 깊게 박혀있는 자지를 빼서는 다시 그녀를 침대위에 누위고 그녀 몸위로 올라간다.
"아~~니..저기요~!!"하면서 그의 행동을 조심스레 제지하는 그녀.
오랜만에 하는 과격한 섹스였는지....그녀의 질에서 통증을 느낀단다..
아무래도 더이상 섹스는 어려울듯..
어느새..두사람이 천정을 보고..누워있는다..
조심스레 그녀가 박교수의 가슴위로 얼굴을 눕힌다..그러면서 작게 속삭인다..
"교수님..아니..이제부터 선생님이라 부를래요~!"라면서..그의 퇴환된 젖꼭지를 살짝 물어본다.
남자하고의 이런 관계도 벌써 오래전에 해본것이라 조심스레 밝히는 그녀..
물장사하면서....외모에서 풍기는 섹시한 분위기를 본다면 이미 여러남자와 몸을 섞지 않았나 생각되지만..
생각보다 남자와의 관계는 조심스런운듯..
남편이 저렇게 되고나서부터는 다른 남자와의 관계는 생각 할 수도 없거니와..그럴 기분이 안들었단다.
일부 고객중에서는 자기에게 환심을 갖고 들이대던 사람들도 있지만..요령있게..거절하였다는 그녀..
그런데..
박교수와는 언젠가는 한번은 좋은 인연이 있을것이라는 어렴풋하게 생각이 들었단다..
결국..이렇게 오늘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는 그녀..조심스레 박교수의 눈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경솔한 행동에 용서를 비는
모습이다..
그런 그녀가 애뜻하고.. 사랑스러워..그녀를 꼬~옥 다시 안아주면서 깊게 입술을 겹친다..
이제는 그냥 고객과 카페주인의 그런 단순한 관계가 아니다..
자기에게 그녀의 모든것을 주었고.자신의 모든 분신을 받아들인 그녀였기에..제2의 아내와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서로의 혀와 혀가 다시 오랜동안 왕래를 하다가 그녀를 자신의 품속에 넣고..조심스레 말을 하는 박교수..
예전부터 김여사와는 좋은 인연으로 만난느낌 이었다고..
손님과 가게주인보다는 서로를 원하는 관계가 되었기에..이제부터는 어려운일..힘든일 있으면 언제든지..도와주겠다 말을 해본다.
남자가 필요할때 도와주는 그런 남자가 되겠다고 다짐해보면서..
그녀의 아쉬움속에..카페를 나온다..어느새 새벽 1시가 넘어간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들어가는데..작은불만 켜있는 거실에서.아내가 자지도 않고..그를 환영하듯 그를 바라본다.
"많이 늦었네요~!!"하면서 미소짓은 아내..
움찔하면서도 그녀를 보면서 그도 미소를 짖는다..
"아~니..아직도 안자고..기다린거야~?"하면서 조심스레 아내를 품속에 안아준다.
방금전까지..낮선 여자와의 깊은 섹스를 하고 들어오는 자신이지만..
그런 그를 아무조건없이 기다리고 있었던 아내에게 작은 죄책감과 함께..미안함에..깊숙히 안아준다..
"그럼..집주인이 아직 안들어왔는데..쉽게 잠을 잘수 있겠어요~"라면서 그를 바라보면서 웃음짓는 그녀..
미안함에 다시 안아주면서 깊은 입맞춤으로 용서를 대신하는 박교수이다..
서둘러 샤워후..방으로 들어가니..어느새 아내가 침대속에서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스킨로션으로 얼굴을 마시지한듯.. 급하게 마무리하고는 ...그녀가 내미는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그녀를 조심스레 안아준다..
물컹거리는 아내의 젖가슴과 부드러움 살결의 느낌이..몇십분전까지 다른여자를 품에 안았던 기억은 어느새 사라지고.
다시 아내하고 섹스하고푼 욕망이 물밀듯 생긴다.
깊게 안아주던 그녀를 박교수 밑으로해서 다시 그녀 위로 올라가는 박교수..
그녀도 어느새 그를 받고 싶었는지..박교수의 상의를 조심스레 벗긴다..
그도 그녀의 잠옷을 벗기고 하나남은 팬티마져 벗기고 나서..모두 알몸인 상태로 서로를 힘차게 안는다..
그리고 다시 불붙기 시작하는 또 한번의 깊은 끈적한 섹스의 분위기가 방안을 휘젖는다.
항상 맛보았던 제법 뭉툭한 젖꼭지를 힘차게 양쪽으로 빨아주고는 ..
그대로 그녀에게 묻지도 않고..그대로 아내의 깊은 구멍속으로 내리 집어넣어 버린다..
"아~~~앙~~~"한마디 신음으로 그가 깊게 들어왔음을 표시하는 아내..
언제나 들어가도.. 매일 먹어도 싫증나지 않는 맛있는 집밥과 같은 아내의 맛은 영원히 박교수의 안식처임은 틀림이 없다.
오늘따라 자근거리면서 그의 물건을 조물락해주는 아내의 질근육이 너무 좋다..
조금전 관계를 했던 김여사와는 분명..다른맛을 갖는 아내이다.
20년 넘게 항상 그의 진입을 환영하면서도 한번도 거부를 하지 않는 아내가 너무 사랑스럽다.
이런 여자를 속이면서.. 다른여자와 섹스를 한 자신의 조금은 부끄러웠지만..그것도 인생의 하나의 과정이라 치부해 버린다..
제법 오랜동안 피스톤질을 하니..아내가 헐떡 거리면서..앙탈을 부리면서..한마디 한다.
"자기는 너무 정력이 센가봐..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해도..당신은 하나도 안힘들어하니.. 정말 정력하나는 끝내줘..
사랑해요~!! 여보..'하면서 그를 꼬~옥 안아준다.
깊숙하게 다시 아내 몸속에 정액을 사정하고 나니..잠이 물밀듯 몰려온다.
토닥거려주면서..아내가 자기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자는 박교수를 지긋이 바라본다. 마치 어린 아기를 바라보는 엄마처럼..
상쾌한 이른 아침이다..
어젯밤 카페의 김여사와의 예기치 않은 기분좋고 끈적한 섹스와 함께..집에와서 다시 아내와 함께 기분좋게 보낸 부부관계를 통해서
박교수는 자신이 정말 행복한 남자라는것을 내심 느껴본다.
항상 다정다감하고 언제라도 자신에게 모든것을 주면서 헌신하는 아내와 새로운 인생의 묘미의 맛을 느끼게 하는 김여사..
모두 다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는 잊지못할 사람들임을 느끼게 한다..
오늘은 연구과제를 같이 하는 업체와의 미팅도 잡혀있고..대학원생들의 논문지도도 있고..수업도 3시간짜리가 있는 제법 바쁘게
흘러가야하는 날이다..
싱크대에서 부지런하게..아침준비를 아내의 뒷모습이 제법 아름답다.
오늘따라 가는 허리를 강조한 홈드레스를 입은 뒷모습과 제법 길어던 머리를 하나로 묶은 하얀목덜미가 뽀얗고..선정적이다.
아이들은 아직도 꿈나라 인가보다..
천천히 아내뒤로 가서 조심스럽게 뒤에서 안아본다.
"어맛~! 일어났어요~? 피곤하죠?"라면서 뒤를 보면서 방긋 웃어준다.
그런 웃는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면서 입을 맞춰본다.. 아내도 자연스레 입을 맞추면서 살짝~ 혀를 내밀어서 박교수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박교수 또한 아내의 시큼하면서 달달한 혀를 맛있게 빨아준다.
서둘러 다시 하던일을 하는 아내.. 너무 정겹고..예뻐보여서 뒤에서 다시 안아준다.
그런 박교수가 안기 편하도록 공간을 열어주는 아내.. 슬쩍 손을 아내의 가슴으로 올려서 부드럽게 움켜쥐면서 주물러 본다.
비록 부라에 감싸준 젖가슴이지만..물컹하면서 느끼는 부드러운 느낌은 여전히 좋다..
"애들이~.." 은근하게 이런 행동을 하는 모습이 애들에게 신경쓰나 보다..
"아직든 꿈나라여~"하면서 다시 조심스럽게 주물러본다.
아내도 남편의 손의 감촉을 느끼려는듯..더욱 공간을 열어주면서 만지기 편하게 해준다.
아침부터 끈적한 느낌이다..
갈증난김에..어깨위로 팔을 올려..V자로 파여진 앞섶으로 손을 넣어서 직접 부드럽고 물컹한 젖을 만져본다.
"아~이.. 참.. 아침부터..애들이 보면 어쩌려구..."하면서도 결코 거부하지 않고..오히려 남편이 젖가슴을 만지기 쉽게 열어준다.
부드럽고 물컹한 젖무덤의 감촉과 함께..앞에 튀어나온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돌려본다.
너무 부드럽다.. 20년 넘게 만지고 빨아보았지만..만질때마다 항상 새롭고 기분좋은 살결이다..
뽀얀 뒷목에 입을 대고 흡입해본다.. 향긋한 내음이 뒷몫에서도 풍긴다..그런 그의 행동에 작게..바르르 떠는 그녀..
"아~이~참..그만~~~"하면서 그를 띄어놓는다.
부랴부랴..애들 방으로 가서 깨우는 아내의 성화와 함께..활기찬 아침이 시작된다.
오늘도 고3딸네미가 학교까지 태워다 달라해서 돌아가서 출근한다.
제법 몸매가 드러나게 입은 교복을 통해서 딸네미도 제법 성숙한 육체를 가진 여성임을 느껴본다.
엄마보다 젖가슴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것이 제법 풍만해 보이는 몸매가 싱그러워 보이기 까지 한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업 하라는 말로 인사를 대신하고 학교로 향한다..
부지런한게 연구실로 들어서자마자..대학원생을 불러서..오늘 지도시간을 확인해 보니..
점심식사후 2시간정도 여유가 있을법 하다..
오전중으로 준비를 하라고 했다..
수업은 10시부터 연속 3시간 짜리라 끝나자 마자..점심먹고 대학원생을 봐주어야 하니..빠듯한 시간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수업준비로 강의 교재를 한번 보고 있으니..
전화가 온다..
그녀다..바로 윗층에 있는 제자이면서도 건축과 교수인 민지 이다.
웬일인지..며칠동안 연락이 없어서 왜그런가 궁금해 하였는데..
지방에서 실시한 워크샵에 학교 대표교수로 참석해서 다녀왔다고 한다.
오늘 점심식사 같이 할수 있냐고 묻는다.
한시간정도 밖에 시간이 없어서..조금 여유있을때..다른날 같이 하자고 하니..조금 시무룩한 목소리로 알았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는다..귀엽고 예쁜 여성이다..